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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김능구의 정국진단 ⑧월-2] “사과도 미래의 약속도 없는 취임 100일, 국민들은 불안하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며칠 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양의 머리를 걸어두고 개고기를 팔았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당 대표의 울먹임이었기에, 궁지에 몰린 젊은 정치인의 망발이란 비판 이상으로, 불과 6개월전 윤 대통령을 선택했던 국민들에게 지난 일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높은 정권교체 여론에 편승하여 사실상 ‘반 문재인 동맹’으로 묶인 세력은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전직 검찰총장을 내세워 선거에 승리했습니다. 0.73%의 차이였지만, 선거에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은 ‘유능한 보수’를 기대하는 국민들의 여망 속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 그러나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던 집권세력은 시대정신과 국가 비전의 제시는 커녕 제대로된 아젠다 하나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냉정하게 보아 부처 공무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재배열하는 수준의 인수위 결과물은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권의 초기 성과를 결정짓는 바로미터였습니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탄원서’ 후폭풍…“독가시 품은 선인장” “돌아가기 어려워”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를 향해‘신군부’ ‘절대자’ 등 거친 표현이 담은 자필 탄원서가 공개된 뒤, 당내에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5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공적인 절차를 통해 제출한 문서인데 유출이 아니고 그냥 공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누가 유출했는지 제가 알 바 아니고 관심도 없다"며 "유출이라는 용어도 틀렸다. (탄원서를) 바깥으로 공개하는 게 불법도 아니고, 법률상 금지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채무자 측이 유출한 게 맞군요. 유출하지 않았다는 주장보다는 '유출해도 뭔 문제냐' 쪽으로 가는 것 같은데 (유출한 건) 문제"라며 "상대방 탄원서를 언론에 열람용으로 유출하는 행위는 전무후무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친이준석계'인 국민의힘 신인규 전 상근부대변인도 이날 KBS 라디오에서 "법원에 개인적으로 제출한 것이고 소송자료에 해당한다"며 "어떻게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지 강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탄원서를) 송달받은 주체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인데 이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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