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주제 “취임 100일 윤석열 정권, 국민의 불신과 불안 어떻게 치유해 갈까?
차재원 “낮은 투표율에 담긴 침묵의 목소리, 이재명 민주당의 확장성을 위협하고 있다”
황장수 “반성과 비판 없이 가는 이재명의 민주당, 퇴행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일 수 있다”
김능구 “당 대표 이재명의 혁신, 여소야대 정기국회의 실사구시적 운영에서부터 찾아야 한다”

[폴리TV][ 8월좌담회③] “이재명의 민주당, 성패는 향후 6개월에 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사상 초유의 낮은 국정지지율 속에 취임 100일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도 미래 약속도 담기지 않은 메시지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8월 24일, “취임 100일 윤석열 정권, 국민의 불신과 불안 어떻게 해결해 갈까?”라는 제목 하에, 경제위기의 우려 속에 난맥상을 겪고 있는 정치권 전반의 이슈에 대해 정국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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