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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농구의 계절'…KBL 컵대회 10월 1일 개막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2022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가 10월 1~8일까지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개막해 9일간 '농구 열전'을 펼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0월 15일 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 앞서 각 팀의 전력을 미리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이며, 팬들에게는 지난 5월 서울 SK의 우승으로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4개월 만에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인 만큼 '농구 갈증'도 해소해줄 무대가 된다.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가 출범한 신생팀 고양 캐롯 점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식전을 치를 예정으로, '농구 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팀이 대표이사를 맡은 캐롯은 최근 좋은 성과를 냈던 안양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을 사령탑으로 데려왔다.

2016-2017,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궈낸 김 감독은 공개 석상에서 "지금 우승을 노릴 선수단 구성이 아니다"라며 부임 첫해 팀의 '성장'에 초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러나 자유계약(FA)으로 김 감독을 따라 합류한 '최고 슈터' 전성현(31)을 비롯해 차세대 가드로 꼽히는 이정현(23) 등이 있는 전력이 마냥 무르지만은 않다.

다크호스이자 신생팀인 캐롯은 A조에 전 시즌 우승팀 서울 SK, 서울 삼성과 조 1위를 위해 경쟁한다. FA 최대어 허웅(29)과 이승현(30)을 품으며 골밑과 외곽을 동시에 국내 최고 선수로 보강한 전주 KCC가 선보일 경기력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KCC는 B조에 속해 원주 DB, 수원 kt와 맞붙는다. 이외 C조에서는 창원 LG, 상무, 인삼공사가 경쟁하며, D조는 국가대표 가드 이대성(32)을 데려온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로 짜였다.

KBL에 새로 등장한 40대 중반의 '농구대잔치 세대' 감독들도 이번 컵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 그간 연세대 농구부를 지휘했던 은희석(45) 감독이 올해부터 삼성을 이끌고, 남자 농구대표팀을 이끌던 조상현(46) 감독도 지난 4월 LG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프로팀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마침 '일란성 쌍둥이' 동생 조동현(46) 감독도 유재학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수석코치에서 승진해 현대모비스의 사령탑 자리를 꿰찼다. 대학 시절 연세대에서 함께 뛰었지만, 프로에 데뷔해서는 늘 다른 팀에서 경쟁한 둘이 이번 대회 중 '사령탑 맞대결'이 펼칠 가능성도 있다.

LG와 현대모비스가 각 조에서 1위에 오른다면 다음 달 7일 예정된 4강에서 맞붙는다. 이 같은 농구대잔치 세대 지도자들의 '맏형'은 지난 시즌 부임과 동시에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전희철(49) SK 감독이다.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이기도 한 전 감독의 SK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각 팀이 모두 2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마친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사실상 '완전체' 전력으로 맞붙는다.

새 얼굴 중 한국가스공사로 합류한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 유스 은도예(213㎝)와 KCC의 론데 홀리스제퍼슨(201㎝)이 기대를 모은다. 2018-2019시즌 프랑스 1부리그에서 경기당 8.8개 리바운드를 잡아내 전체 1위에 오른 은도예는 골밑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가스공사의 약점을 메워줄 수 있다. 

2020년까지 미국프로농구(NBA)에 뛴 홀리스제퍼슨은 활동량, 기동력, 운동능력을 앞세운 돌파와 NBA에서 스타들을 전담해 막던 수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NBA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선수로서 황혼기인 30대 중반에 KBL을 찾는 것과 달리, 홀리스제퍼슨은 만으로 27세인데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NBA에서 활약했다. 아울러 아시아쿼터 제도로 합류한 필리핀 선수들도 국내 팬들 앞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SK, kt, KCC, 캐롯을 제외한 6개 팀이 필리핀 선수를 영입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23),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23), DB의 이선 알바노(26) 등 가드들이 개인기량을 앞세워 국내 가드와 경쟁을 펼친다.








박용진 ‘삼성생명법’ 추진...“이재용, 아버지 벗어나 새시대 가야”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심사가 본격 돌입 됐다. 그는 동시에 지난 8월 전당대회 이후 잠잠했던 인터뷰 등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법이 있는데 삼성만 안 지키고 있다”며 “이재용 회장은 아버지를 벗어나서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자산운용 한도 산정 방식 기준 정립’ ‘초과보유주식 의결권 제한’ 등 해당 법안은 보험사가 다른 회사 채권 또는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그 금액이 자기자본 혹은 총자산 일정 비율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보험업법 제 106조 자산운용의 방법 및 비율에 관한 개정안으로 지난 20대 국회 후반기 2018년 7월 최초 발의되었지만 임기만료폐기되고 21대국회 전반기 재발의됐다. ‘삼성생명법’의 골자는 보험업법 상 투자대상에 따른 자산운용 규제 3%(동일한 개인 또는 법인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 산정 방식 대한 기준 정립이다. 박 의원은 현행 법상엔 별도로 규정 마련이 되어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기자본의 경우 ‘시가’로, 주식 또는 채권의 보유금액인 경우엔 ‘취득원가’로 기준을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민주 강성지지층, ‘예산안-국조’ 협상안에 “박홍근 사퇴하라” 강력 반발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이 앞서 여야가 합의한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실시안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야3당이 제출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에 24일 시한을 못박았다. 박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픔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가족까지 만난 상황에서 또 다시 시간 끌기용, 책임회피용 카드를 꺼내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겠다”며 국정조사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동참할 뜻이 확고하다면 여권의 공식적인 입장을 조속히 천명해주길 바란다”며 “우리 민주당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국정조사 관철을 위한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겠다. 어떤 경우에도 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를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행을 예고했다. 하지만 민주당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박홍근 사퇴’를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21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주례 회동에서 나온 ‘예산안 처리 후 합의 실시’ 카드가 협의 화두로 오른 데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민주당 권리당원 홈페이지에는 ‘박홍근 의원 어느 당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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