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숙박앱 야놀자가 오프라인 부문 대표로 김진정 테슬라 코리아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야놀자 제공>
▲ 여가·숙박앱 야놀자가 오프라인 부문 대표로 김진정 테슬라 코리아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야놀자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여가·숙박앱 야놀자가 오프라인 부문 대표로 김진정 테슬라 코리아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주요 기업들에서 20여년 간 운영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해 왔으며 한국에서는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총괄, 테슬라 코리아 초대대표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야놀자에서 호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지휘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