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건조한 겨울철 피부는 피곤하다. 하루의 절반 이상은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찬바람과 히터바람을 번갈아 맞고 때로는 미세먼지와 황사바람에 피부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거의 하루종일 외부로부터의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자극이 반복되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얼굴 건조증이 찾아올 수 있다는 데 있다. 건조한 피부는 갈라지거나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이 급격히 저하된다.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속당김이 심해지기도 한다. 각질과 푸석푸석한 피부결은 피부톤마저 칙칙하게 만든다.

피부 컨디션이 엉망이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소용이 없다. 화장품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메이크업은 쉽게 들뜬다. 때문에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 줄 수 있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톤을 개선하고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피부 착색을 개선해 줄 수 있는 제나벨 피디알앤 리쥬비네이팅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은 물론 수분감까지 채워 주는 효과가 있어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으로 주목 받으면서 1일 1팩을 실천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제나벨 피디알앤 리쥬비네이팅 마스크팩은 거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며, 피부진정, 주름개선, 피부턴 오버 효과를 가진 PDRN(피부에 안정성이 높은 연어DNA)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제나벨 관계자는 “제나벨 피디알앤 리쥬비네이팅 마스크는 피부 맞춤 시트를 이용해 어떤 얼굴형에도 밀착력이 좋아 성분의 전달이 잘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피부 진정, 피부 생기, 수분 공급, 피부 활력 등의 기능성 사용으로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나벨 은 창원엘지세이커스 프로농구 협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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