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골드비치CC에서 열린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두 번째 스킨스 매치 시작 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세계 여자골프의 영웅 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이 시타를 하고 있다.
마지막날 진행된 LPGA 현역 선수들의 스킨스 게임에서는 이민지(호주)가 우승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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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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