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수원시정)이 “KBS 수신료 인상 문제는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는 문제”라며 “공익성과 정치적 중립을 위한 노력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폴리뉴스는 지난 10일 창간 20주년 특집으로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인터뷰를 진행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박광온 과방위원장을 국회 본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에서 인터뷰했다. 3선 중진인 박광온 과방위원장은 MBC 기자 출신으로 언론방송 전문가이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② “차기 당대표...국정운영의 큰 축, 막중한 책임감과 훈련된 리더십 있어야”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① “수신료 인상, 공익성과 정치중립 함께 검토돼야" "종편, 지상파처럼 엄격한 심사 필요"
-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박광온 의원 선출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③ “6G 선제 대비 필요···부동산3법은 집권여당의 책임정치”
- 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② “차기 당대표...국정운영의 큰 축, 막중한 책임감과 훈련된 리더십 있어야”
- 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③ “6G 선제 대비 필요···부동산3법은 집권여당의 책임정치”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④ “집권 여당의 주어진 책무는 책임을 다하는 것”
- 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박광온④ “집권 여당의 주어진 책무는 책임 다하는 것”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⑤ “대한민국이 서울만의 도시국가인가...서울은 경제수도, 세종은 행정수도”
- 이낙연 신임대표 첫 일정 “정기국회, 코로나 극복ㆍ민생지원ㆍ미래 준비할 것”...사무총장 박광온, 정무실장 김영배[일문일답]
- 폴리TV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⑤ "대한민국이 서울만의 도시국가인가...서울은 경제수도, 세종은 행정수도"
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