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22.하나금융)이 2라운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31일 제주시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3라운드,전우리(23.한국토지신탁)가 1번 홀에서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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