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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9일은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무조건 이긴다”

“사상 첫 서민 대통령 될 것…제7공화국 열겠다”

[폴리뉴스 안병용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8일 “5월 9일은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이다. 이 땅에 처음으로 서민대통령이 탄생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유세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대선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표출했다. 그는 “한 달 전만 해도 참 암담했다. 참 묵묵히 참고 국민들의 기다렸다”면서 “이제 투표장만 나가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라며 대선 과정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홍 후보는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저 어린애(김정은)를 꽉 쥐고 짓눌러서 이제는 한국을 협박하지 못 하게 하겠다”면서 “내일 대통령으로 선출해주시면 바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부터 해서 나라를 우선 안정 시켜두고, 8.15 광복절 때 여러분들 다 모시고 광화문광장에서 취임식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홍 후보는 “이 나라 70%에 달하는 대한민국 서민들, 정권이 바뀌어도 생활이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한국 대통령 사상 처음으로 이 나라 서민들을 돌보는 서민대통령이 한 번 꼭 되어보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열린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청와대 들어가서 안 나온다. 여의도 출신인데 여의도가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라면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식으로 하겠다. 국정을 여야 가리지 않고서 공유하고, 분기별 1회씩 기자실 나와 국민을 대표하는 기자들과 프리토킹 하겠다”고 했다.

법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홍 후보는 “철저히 법에 의해 통치 하겠다. 떼법은 절대 용서치 않는다. 폴리스라인 철저히 지키고, 넘어오면 용서치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흉악범 사형을 공약했다. 그는 “20년 동안 사형집행을 안하니 흉악법들이 활개를 친다”면서 “20년 동안 집행하지 않았던 사형, 흉악범에 한해 반드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걸핏하면 광화문에 죽창 들고 나오는 강성귀족노조와 종북사상 물들게 하는 전교조는 반드시 손보겠다”고 재확인했다.

홍 후보는 낭만적인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들이 국민과 너무 떨어져있어서 서로 참 말이 안 통한다”면서 “청와대에서도 음악회 하고, 노래하는 대중 속에 들어가서 같이 숨 쉬는 낭만적인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통해 나라 구조를 다 바꾸는, 국회와 지방제도와 국가제도를 싹 바꿔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제7공화국을 열어가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야당이 이야기하듯 기업 두들겨 잡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면 나라 망치는 것”이라면서 “경제 자유주의로 확 풀어야 한다. 외국에 지금 나가있는 기업이 1만 2천개정도 된다. 거기에 외국에서 일자리 만들어 놓은 것이 340만개다. 그것 절반만 들어와도 우리나라 청년들 일자리가 넘쳐난다”고 역설했다.

홍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문 후보는 느닷없이 공무원 81만개를 한다고 하는데 정부를 구조조정해서 작게 만들어야한다. 국민세금 받아서 전부 세금 나눠먹기 하는 공무원 많으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문 후보는 북한에 2천만 평 개성공단 한다고 하는데 북한 청년일자리만 100만개 만들어주는 것”이라면서 “우리 기업이 다 올라가면 여기는 우리 젊은이들 일자리 없어지는데 이런 엉터리 같은 사람 찍을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폴리 2월 좌담회①] “친문 팬덤 신상털기, 윤리적인 문제로 병적이고 위험한 증상”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친문 팬덤의 열성적 관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온양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여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며 “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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