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예물,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의 임성옥 대표가 백범 기념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 시상식에서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은 정치행정, 사회, 경제, 문화예술, 체육, 교육, 법률, 종교, 우수 브랜드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사회 발전과 비전을 제시한 인물들의 공로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되었다.

수상자 선정은 성과와 리더십, 윤리 투명성, 비전 및 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 평가 분석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각 분야 선정위원회와 공동기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 창조경영 부문 대상의 임성옥 대표는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과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이번 한국미래비전 대상까지 여러 분야의 큰상을 받으며 주얼리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성옥 대표는 "앞으로도 원칙과 소신을 갖고 앞으로도 열정과 비전 있는 경영으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더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 발돋움해 국내 주얼리 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청담 예물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는 디자인적인 가치와 제품의 퀄리티까지 완벽하게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공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두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웨딩 밴드 제작으로 최근 예비 부부와 연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시상식은 김병관 시사뉴스메이커 회장(前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유은혜, 홍문표, 김선동, 김수민 국회의원, 충북 제천 이근규 시장을 비롯해 부문별로 최종 65명이 선정, 수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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