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금수랑’과 신규 서버 ‘헥세’를 오픈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금수랑’과 신규 서버 ‘헥세’를 오픈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금수랑’과 신규 서버 ‘헥세’를 오픈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6일부터 흑랑의 주인 금수랑 클래스와 신규 서버 ‘헥세’를 이용할 수 있다. 소환수인 ‘흑랑’과 함께 전투하는 것이 특징인 금수랑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아홉 번째 클래스다.

이와 함께 펄어비스는 금수랑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주차까지 ‘금수랑 신화 무기 교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미완성 신화 주무기를 수령한 후 시간의 파편 50개를 모으면, 완성된 금수랑 신화 주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1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로 이용자는 금수랑 레벨 달성에 따라 특별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달성 구간에 따라 총 1000개의 블랙펄을 받을 수 있고, 50레벨 달성시 50레벨의 다른 클래스를 추가로 받는다. 60레벨 달성시에는 추첨을 통해 심연 등급 주무기도 획득할 수 있다.

그 외 흑정령 쿠션을 받을 수 있는 금수랑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금수랑 맞이 특별 출석 이벤트, 전투 경험치가 100% 증가되는 육성 부스트 핫타임 이벤트가 시작된다. 

신규 서버 ‘헥세’에서는 ‘흑정령 페스타’가 9월 1주차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 및 일차별 의뢰를 전부 완료하면 반려동물 흑랑 등록증, 연금석 함 3개 등 총 4종의 아이템이 포함된 페스타 완료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덧붙여 이번 업데이트로 메디아 북부 지역 개척을 시작했다. 신규 의뢰와 새로운 우두머리 등이 추가되었고, 심연 등급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울림의 땅, 유적 발굴지 사냥터가 개방되었다.

보다 자세한 게임소개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카페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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