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감도.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조감도.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5일 KB자산운용이 253만7955주를 취득하면서 지분율이 5.26%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완공을 위해 2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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