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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KT 황창규 회장, “5G 관련사업 목적 부합하는 장비사 선정할 것”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10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정부과천청사에서 “5G 장비사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5G 목적에 부합하는 장비사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 장비 배제 논란 등에 대해서는 “여러 장비사와 동일선상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날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황 회장은 SK텔레콤, KT를 포함한 이통3사 CEO 중 유일하게 국감에 참석했다.

한편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국감 자리에서 5G 장비 보안 문제 관련 질의에서 “5G 통신장비와 관련해 첫 번째로 보안 문제를, 두 번째로 국내 산업과의 관련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특정 회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회사를 동일한 잣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신 3사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7조 4812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8년간 통신 3사가 LTE망 구축에 20조원을 투자한 것과 비교했을 때 투자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통신비 인하로 인한 수익성 하락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업계는 향후 5년간 5G 관련 산업 투자에 20조원 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해 왔다.

조민정 기자

산업부에서 전자, IT•게임, 식음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분야를 섬세하게 잘 살피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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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주일 앞둔 2차 북미회담, 빨라지는 남·북·미 행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상회담 성사 자체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의미함에도 북미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꼭꼭 숨겨놓고 27~28일 정상회담까지 끌어가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남·북·미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회담의 결론’을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남·북·미 정권 모두 이번 2차 정상회담에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건 듯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또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결과를 예단하고 국내적 정치적 효과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양자 거래에 대한 합의 틀이 일정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한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실해진 후 이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가급적 절제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기에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여러 차례 나타냈다. 말을 더하는 것 자체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남북 사이의 철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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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단지 모델하우스 오픈···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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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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