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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K(Action for One Korea) 10일 북한 방문 교류

AOK(Action for One Korea, 대표실행위원 정연진)가 변화된 남북관계에 발맞춰 북한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방문한다.

AOK는 2012년 페이스북을 통해 결성된 풀뿌리 모임이다. 주로 미국과 한국에서 통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온라인 교류를 이어가다 2013년에 LA와 서울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 단체의 설립자인 정연진 대표 실행위원은 “북녘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미술 교류 활동, 미주동포 북한 역사문화 탐방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협의와 사적지 참관, <뉴스로> 로창현 기자의 취재를 통한 북녘 바로 알리기 등을 위한 것”이라며 방북 목적을 설명했다.

방북단에는 권용섭 화백, 여영난 화백, 로창현 기자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분단의 시대를 끝내고 통일시대로 가는 물꼬가 트이고 있는 역사적인 전환기에 미주동포들이, 또한 풀뿌리통일운동가들이, 민족화합과 문화교류에 앞장서 통일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하고 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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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여야, 지방자치 활성화 내세운 지역기반 다지기 경쟁
여야가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인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을 내세워 지역기반 다지기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주민자치조직 구성 지원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이·통장 지위와 처우개선 모색에 돌입, 본격 대립 구도로 들어섰다. 여, 주민자치 강화 위한 '사회혁신사업' 추진 정부는 지난 7월 주민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을 발표, 이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 50억 가량의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당초 '혁신 읍면동 사업'으로 추진,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전국 200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연 2500만원, 20개 시군구 전문가에게 연간 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한국당의 '좌파단체 지원'이라며 반발해 전액 삭감된 바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예결위에서 심사 중에 처참하게 잘려 나간 우리 부 예산이 있다. 사회혁신 예산"이라며 "‘혁신읍면동’은 풀뿌리에 해당하는 주민자치조직을 만들어 주민 참여를 진작시키려 했던 사업이다. 예산 2백억여 원이 통째로 삭감 당


[폴리 반짝인터뷰] 국방위 한국당 간사 백승주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당황 납득 안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1일 종교나 신념에 따라 군 복무를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하므로 형사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04년 7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죄를 선고한 판결을 14년 4개월 만에 정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대법원 판결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 안팎에서는 적절한 판결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고, 반대로 병역의무의 형평성 문제와 남북이 대치하는 안보 상황 등을 거론하며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폴리뉴스’는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 간사에게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대한 입장과 향후 국회에서 만들어질 대체복무제 법안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초선, 경북 구미시갑)은 2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저는 우선 좀 당황스럽고 납득이 잘 안간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 의원은 “지난 6월 헌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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