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2.6℃
  • 구름많음서울 0.8℃
  • 대전 0.9℃
  • 대구 6.6℃
  • 울산 6.9℃
  • 광주 2.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0.4℃
  • 제주 8.3℃
  • 구름많음강화 -2.2℃
  • 흐림보은 0.5℃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라이프

라붐의 율희, 쏟아지는 대중들 관심..수없이 많은 질문 던져보고 고민한 끝에 나이 스물 두살에 최민환과 결혼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아이돌 부부 최민환(27)과 율희(김율희. 22)가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육아 생활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의 멤버이자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부돌 최민환과 나이 스물두살에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전 라붐 멤버 율희가 첫 등장했다.

이날 공개 열애부터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발표, 출산까지 화려한 무대 위 스타에서 새내기 부모가 되기까지의 속마음을 밝혔다.

최민환은 "내가 혹은 아이가 율희의 앞길을 막는 건 아닐까 고민이 많았다"라며 "그 나이에 시행착오를 겪고 성장하는 것 마저 못하게 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이어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다. 저와 아이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라붐의 율희 또한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 혼전임신 등을 알렸다. (출연이)안 좋게 보일까봐"라며 걱정을 내세웠다. 민환은 "6개월이 지났고 이제 좀 육아를 알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민환은 율희가 만든 이유식을 아들 짱이에게 직접 먹여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쩐지 불편한 아기의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율희는 아들을 데리고 직접 이유식을 먹였다. 민환은 다시 자신이 이유식을 멍기겠다고 했고 팍팍 먹이고 싶다며 그릇을 통째로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만약 내가 며칠 출장을 가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고 민환은 "내가 애기 돌보겠다. 나는  여보가 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율희는 "지금은 아기 열심히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민환은 이어 둘째도 빨리 낳고 싶다 말했다. 율희는 민환의 군대 이후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두살인 율희는 1992년생으로 스물일곱살인 최민환과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면서 결혼 계획을 발표한 뒤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지난 5월에는 득남 소식을 알렸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갑작스런 라붐탈퇴 소식을 전해 그 배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율희는 지난해 11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율희는 "갑작스런 편지에 당황스럽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뒤로한 채 라떼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애기가 있어서 이렇게 팬을 들어봅니다"라며 편지를 시작했다.

율희는 "결코 짧지 않은 지난 3년간 라붐의 율희로 활동하는 동안 멤버들, 팬여러분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오면서 그 시간들로 인해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율희는 "울기도 많이 울고 그만큼 많이 웃기도 하면서 그 많은 시간동안 제 자신이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마땅한가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율희는 "그런 시간들 속에서 제 자신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져보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이 왔다"며 "멤버들도 같이 신중하게 고민해주고 얘기한 결과,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라붐 율희로서 인사를 드리는 게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을 안고 이렇게 편지를 쓴다"며 율희는 "주신 사랑에 비해 실망감과 속상함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라붐 율희로 인사하는 마지막이지만, 멤버들이 더 열심히 이뤄나간 라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김율희라는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응원해달라"고 했다.

끝으로 율희는 "저라는 사람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활동하면서 받았던 사랑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일들과 경험들을 이뤄가면서 주신 마음들을 잊지 않겠다"며 글을 마쳤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정병국 “보수통합, 가치 명분 전제돼야 가능…유승민 탈당 안할 것”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를 지낸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5선,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5일 자유한국당과의 보수통합 문제에 대해 “그냥 이렇게 통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가치와 명분이 전제된 통합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는 합쳐야 한다, 야권 통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런 방식으로는 아니다라는 게 (바른미래당) 대다수의 이야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단순하게 문재인 정부 폭주를 막기 위해서 합쳐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지는 사람들이지 전혀 저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통합을 할 수 있으면 하면 좋은데, 무조건적으로 더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치를 할 것이냐를 가지고 해야 한다”며 “패권 패거리 정치를 없애고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뭉치자, 패거리 패권정치를 하는 제도상의 것들을 개선하고 혁신하고 이런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하나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