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7℃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7.5℃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라이프

홍경민 [TV는 사랑을 싣고]용띠클럽 핵심멤버...연예계 대표 인맥왕 마당발 홍경민..어둠속에서 건져준 선배는?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연예계 대표 인맥왕 홍경민이 'TV는 사랑을 싣고' 의뢰인으로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 1TV <2018 TV는 사랑을 싣고>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 16년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간판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를 2018년 버전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원조 'TV는 사랑을 싣고'는 최고시청률 47%를 기록한 전설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2018 버전으로 돌아온 'TV는 사랑을 싣고'의 새로운 진행자는 김용만과 윤정수. 출연자들의 사연을 받는 상담부장 김용만과 발로 뛰는 추적 실장 윤정수가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는 재연 VCR을 보고 리포터가 사연 속 주인공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지만 '2018 TV 사랑을 싣고'는 진행자와 출연자가 직접 사연의 주인공을 추적한다. 스튜디오 대신 'TV는 사랑을 싣고' 전용차를 사용해 기동력을 살렸다.

또 '2018 TV는 사랑을 싣고'는 클릭 하나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만날 수 있는 비대면 시대에 직접 발로 뛰어 사람을 찾는 방식을 택했다.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로 인해 사연 주인공을 찾는 일이 어려워진 탓에 직접 보고 싶은 인연들을 찾아 나선 것. MC들의 입담과 게스트의 사연이 만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박수홍이 첫 의뢰자로 나서 20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는 데 성공한 데 이어, 가수 김정민, 설운도,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방미, 대한민국 록의 전설 전인권, 윤택, 배우 원기준, 가수 현진영, 감독 봉만대, 가수 현미, 가수 조성모, 배우 김병옥, 전원주 등이 소식이 끊겼던 인연을 찾는 꿈을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마당발 홍경민이 의뢰인으로 나섰다. 김용만과 윤정수는 이날 만남의 광장에서 오프닝을 가졌다. 휴게소 대표 간식을 들고 의뢰인을 기다렸다. 오늘 의뢰인을 나선 이는 용띠클럽의 핵심 멤버이자 연예계 대표 인싸 홍경민이었다.

윤정수는 "홍경민이 인맥왕이지 않냐. 우리가 의뢰해야 할 판인데 무슨 일로 오셨냐"고 의아해했다.

홍경민은 "제가 여기서 찌질했던 과거를 밝히겠다. 사실 10대에 방황 아닌 방황을 했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자퇴를 했다. 검정고시를 보고 나중에 대학을 갔다.
대학 가면 뭐하나 가지 말까 할 정도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다. 근데 이 선배를 만나고 어둠 속에 있다가 밝아졌다"며 'TV는 사랑을 싣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2018 TV는 사랑을 싣고'는 스타들이 추억 속 인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인터넷과 SNS가 발달한 시대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에 막혀 단편적 단서로 사람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김용만, 윤정수 두MC와 제작진은 2018년 버전 TV는 사랑을 싣고로 새로운 추억 만들기를 이어간다.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같은 사람찾기를 그려나갈 '2018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KBS1 에서 방송된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