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성백조 제공>
▲ <사진=금성백조 제공>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8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창립 제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20년 장기 근속사원과 우수사원 시상, 안전보건관리 우수 현장 포상, 정성욱 회장의 38주년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및 건설산업 상황에서도 정성을 다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창립 38주년인 올해는 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해로 삼고 다방면의 효율성 제고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성백조는 올해 세종·대전·인천·대구 등지에서 주거시설 3475세대와 상업시설 약 5만1035㎡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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