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의 끝자락에 이르렀지만 건강에 소홀히 할 수는 없다. 이렇게 날씨가 추울 때 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지만 몸을 따스하게 하는 요령을 몰라 겨우내 추운 몸으로 버티는 사람들이 많다. 몸의 체온은 관리가 가능하며, 전문화된 관리를 통해 몸속의 체온을 올릴 수 있다.

15일 SBS 생활경제를 통해 전파를 탄 예신은 우리 몸은 36.5도에서 37도 정도로 체온이 유지되도록 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인들 특히 여성들은 이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지적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기초 대사량도 함께 떨어지면서 다이어트도 성공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균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면 몸이 자주 붓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BS 생활경제를 통해 소개된 예신은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여 다이어트 관리를 해주는 체온 다이어트 전문 관리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체온을 올려 체중을 빼고 체지방까지 해결하는 예신의 관리는 배우 이재은이 30KG 감량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인증하기도 했다. 

예신 잠실점 김화사 대표는 "체온 다이어트를 많은 곳에서 흉내를 내고 있지만 차별화된 예신만의 체온 다이어트의 매력은 직접 경험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중순 오픈한 예신 다이어트 잠실점은 종합운동장역과 잠실새내역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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