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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560가구 분양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5층, 1단지 13개동, 2단지 12개동 등 총 25개동, 전용면적 84~234㎡ 256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단지는 84㎡ 1004가구, 104㎡ 250가구 등 1254가구가 공급되며, 2단지는 84㎡ 544가구, 104㎡ 356가구, 122㎡ 268가구, 145㎡ 132가구 177㎡P 4가구, 234㎡P 2가구 등 1306가구로 구성된다. 총 2560가구 중 600가구는 단기임대 물량으로 전세형태로 4년 임대 후 분양전환 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동간 거리를 최대 171m로 단지를 배치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아울러 전가구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으로 채광통풍을 극대화한 설계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 적용했다. 모든 가구에 아동용 붙박이장과 대형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ㄷ자 주방설계로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펜트하우스로 조성되는 2단지의 177㎡와 234㎡ 6가구에는 독립된 전용 테라스공간이 제공되며, 주방 및 거실과 침실공간이 구분되어 독립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 뛰어난 교통과 교육환경,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황금입지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대전 중심가뿐만 아니라, 세종시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성IC와 서대전IC가 단지로부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유성금호고속터미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유성금호고속터미널은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을 통과하는 트램방식의 순환선인 대전지하철 2호선이 2025년 개통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단지와 근접한 동서대로와 도안동로 확장과 도안대로 연장개통이 예정돼 있다.

직주 근접성과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북측으로 삼성SDS, SK이노베이션, LG화학, 대한항공 등이 입주해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북측 인접구역에 상원초, 유성중, 봉명중, 도안중, 대전외고, 대전예술고, 유성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자리잡고 있으며, 카이스트와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도 가깝다.


생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성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서대전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이마트 둔산점 등이 차량으로 1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CGV유성온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문화시설도 5km이내에 위치해 있다. 유성구청, 건양대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3.5km 이내에서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와 인접한 대전시립박물관과 더불어 도안문화공원, 복용도시자연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유스풀도 갖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갖춘 커뮤니티시설로 입주고객 편의 극대화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는 입주고객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배드민턴장이나 농구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과 10여개의 타석과 스크린골프 1개소로 구성된 골프연습장, 키즈카페가 1, 2단지에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단지 커뮤니티시설에는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어린아이를 위한 유스풀(Youth Pool)도 함께 조성된다.

아울러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는 지상에는 중앙광장과 이를 둘러싸는 순환 산책로와 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공용텃밭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순환 산책로 외에도 1단지와 2단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보행통로와 두 단지를 잇는 링크브릿지도 조성된다. 그밖에도 입주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구역의 약 95%에 폭 2.5m 이상의 광폭 주차설계가 적용된다. 

□ HDC IoT,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세대 통합제어 가능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 홈네트워크 통합 제어 시스템인 HDC IoT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고객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입주고객은 기존의 월패드를 통한 홈네트워크 서비스 사용과 더불어 인터넷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또는 음성인식 기기 등으로 문열림, 공동현관 자동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알림 등의 기능을 사용하고, 아파트 공지사항, 공기질 모니터링, 가전제품 동작 완료 등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세대현관에도 외출 전 날씨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일괄소등, 가스밸브잠금,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도 가능한 스마트 스위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 576-4에 있다.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4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4월 15일~17일에는 계약이 예정돼 있다. 입주예정월은 2021년 11월이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➂ “문대통령 찍은 분들 ‘속았다’ 얘기,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 많아져”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출범 3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에 대해 “제 주변에는 문재인 대통령 찍은 분들이 전부 다 문 대통령에게 속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문제는) 경제다. 먹고사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4대강 보 철거 추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폐지 등을 거론하며 “신기한 것이 우리한테 가장 좋은 것, 대한민국이 자랑할만한 것을 문재인 정권이 다 없애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원자력,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고 현금을 가져다 주는 거위였다. 그런데 탈원전한다면서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제는 철강에 손을 대고 있다. 4대강 보는 다 알지 않나. 그거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 것을 다 없애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좋은 학교 없애는 것이다. 모든 학교가 이튼 학교면 얼마나 좋겠나. 지도자라면 그런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안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라며 “나라 걱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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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분식회계’ 혐의로 첫 구속영장 청구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가 증거인멸이 아닌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5월 25일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해 청구한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52일 만이다. 검찰은 이달 5일부터 김 대표를 수차례 다시 소환해 사건 본류에 해당하는 회계처리 의사결정 과정을 조사해왔다. 검찰은 이날 김 대표와 함께 회사 회계처리를 주도한 삼성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모 전무와 재경팀장인 심모 상무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김 대표 등은 지난 2015년 말 삼성바이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했다며, 종속회사(단독지배)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로 회계처리 기준을 바꿔 장부상 회사 가치를 4조5000억 원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삼성바이오는 합작사 바이오젠의 콜옵션(주식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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