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월)

  • 구름조금동두천 14.1℃
  • 맑음강릉 15.4℃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1℃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5℃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이슈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동영 ① “교섭단체, 원내대표 받고 한시적으로 하면 당내 반발 설득 가능”

“노회찬 의원 지역구서 다시 당선됐다면 교섭단체 구성하는 것이 당연”
“바른미래당 정리되면, 호남출신 의원들과 함께할 수 있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이 ‘창원성산’을 수성하면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평화당 내 반발이 이어짐에 따라 제4교섭단체의 부활이 불투명해졌다. 때문에 평화당은 9일 오후 ‘끝장토론’을 열고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4선, 전북 전주시병)는 이와 관련해 “공동교섭단체를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원내대표를 평화당에서 가져가는 것으로 이정미 대표에게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 형식의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인터뷰는 오후 7시 정 대표가 ‘끝장토론’에 참석하기 직전 오후 5시께 진행됐다.

정 대표는 “당내에서 교섭단체에 대해 부정적 이야기가 나오는 것 중 하나의 이유는 평화당이 덕을 본 것이 없다는 이유에서다”라며 “그래서 이정미 대표에게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교섭단체를 만들 때 원내대표를 달라고 이야기했고 이 대표 역시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제도 개혁의 동력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며 “사실 원내교섭단체 3당이 국회 운영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문 밖에 있다. 상임위 간사 회동에서도 마찬가지다.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상임위 운영은 물론 국회 운영에 참여하는 것이다.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정 대표는 “노회찬 의원의 비보로 교섭단체가 무너졌고 그 지역에서 정의당이 당선됐다면 복원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며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것은 정략적일 수 있지만 대의명분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들의 평화당 복귀와 관련해선 “같은 한솥밥을 먹었던 식구들이고 같이 창당했으며 20대 국회에 들어왔다. 그런데 잘못 선택을 한 분들”이라면서 “바른미래당이 정리된다면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당은 이날 저녁 늦게까지 교섭단체 구성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진 못한채 추후 논의를 더 이어가기로 했다.

 

[다음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의 일문일답]
Q.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가까스로 당선되면서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개혁국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 말은 노회찬 의원의 비보로 무너진 공동교섭단체를 다시 만들자는 것이다. 국회는 교섭단체가 돼야 국회 정치의 제대로 된 역할, 기능을 할 수 있다. 대표님께선 바로 긍정적 답을 하셨지만 다른 분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나.

=노회찬 의원의 비보로 교섭단체가 무너졌다. 그 지역에서 정의당 의원이 당선됐다면 다시 복원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당연한 일인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는 것은 정략적일 수는 있지만 대의명분에 합당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하고자 하는 일은 개혁이다. 정치개혁이고 선거제도개혁이다. 공수처는 국민의 82%가 지지한다. 판사, 국회의원, 청와대, 장차관을 들여다보는 수사기관을 만들자는 것인데 해야 하지 않겠나. 야당이 반대해서 20년 동안 앞으로 나가지 못한 것이다. 또한 선거제 개혁과 묶어서 올리자는 것인데 표류하고 있다.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확실하게 밀고, 끌고 갈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정말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이 원하는 것은 정치를 바꾸고 공수처를 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하지 않고 주판알로 계산을 하는 것은 국민에게 지지 받기 어렵다고 본다.

제가 오늘 토론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교섭단체를 한시적으로 하자는 것이다. 영구적으로 백년, 내년, 내후년까지 하자는 것이 아니라 길어야 이번 정기국회, 어쩌면 몇 달이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우리당이 지난 1년 동안 그렇게 주창을 해왔고 선도해왔다. 선거제도개혁, 연동형 비례제 개혁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민주평화당 몫이다. 평화당이 이 문제로 1년 동안 씨름하게 전에 제가 작년 8월에 당 대표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 여당, 야당에게 해서 야당 연대 만들어냈다. 그전에는 이슈가 안됐지만 이슈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산이 하나 남아 있는데 그걸 넘으면 된다. 그 앞에서 교섭단체를 망설인다? 왜 정치를 하는지 묻고 싶다. 저는 제가 대통령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선거제 개혁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다. 운명이라는 책에 이렇게 썼다. 대통령 한 번 하는 것보다 국회의원 선거제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썼다. 저도 똑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저는 민주평화당 소속 의원들이 개혁적이고 양심과 결단에 따라서 안철수가 유승민과 붙이려고 할 때 거부하고 결단해서 만들었다. 말하자면 개인을 중심으로 뭉친 당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 개혁, 민생, 평등, 평화, 민주 이 다섯 가지 가치를 가지고 뭉쳤다. 그러면 그 가치의 실현을 위해서 분투하다 보면 평가를 받는다고 본다. 그것이 교섭단체를 구성해야 하는 이유다. 

Q. 평화당의 강령 1조 역시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이다. 도의는 정치개혁의 본질이고 그것을 위해 교섭단체가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말씀하신대로 한시적인 것으로 한다면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내년 총선의 정체성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 폴리뉴스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하지만 제가 오늘 의원총회에서도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제 이정미 대표가 현재 교섭단체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구성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요구를 했다. 지금 평화당에서 교섭단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평화당이 덕을 본 게 없다는 것이다. 정의당은 교섭단체를 해서 덕을 봤다. 그래서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그러면 교섭단체를 만들어서 원내대표를 평화당에게 줄 수 있느냐, 그리고 원내대표를 하자, 그걸 좀 수용할 수 있겠는가 했더니 이정미 대표가 ‘그렇게 합시다’라고 했다.

선거제 개혁의 동력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 교섭단체를 만들어서 지금은 14명이 사실 1, 2, 3당이 모여서 국회에 관한 운영을 이야기를 하고 정치현안을 이야기할 때 완전히 문밖에 있는 사람들이다, 문 안에 못 들어간다. 또 상임위원회에서도 상임위원장실에서 간사들 모여서 세 당이 모여서 이야기할 때 문 밖에서 서성거려야 한다. 그래서 모멸감을 느끼는 의원들이 많다. 교섭단체가 되는 순간 모두가 다 간사가 되는 것이다. 제4교섭단체 간사로서 상임위원회 운영에 같이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런 것이다. 

Q. 일각에선 교섭단체가 되면 정 대표께서 종횡무진하게 되는 만큼 정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견제를 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교섭단체가 되면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힘이 생기는 것이지 당 대표는 별 힘이 없다. 물론 민주평화당의 존재감이 생기니, 커지니 좋지만 사실은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더 중요한 위치다. 

Q. 리더십 흔들기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심증에 있을 수도 있다.

Q. 바른미래당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큰 충격파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현재 최고위원회의 자체도 비정상적으로 가면서 분당론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특히 호남출신 의원들과 함께하는 법은 언제든 모색할 수 있나

=같은 한솥밥을 먹었던 식구들이다. 같이 창당했고 같이 20대 국회에 들어왔다. 그런데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말하자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섞어버린 것이다. 지금 내부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번 보궐선거에서 증명된 것처럼 사실 바른미래당으로서 내년 총선에 대한 비전,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민주평화당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도 우리는 그래도 호남에서 5명의 단체장을 당선시켰다. 그 어려운 쓰나미 돌풍 속에서. 이번 선거에선 전주 기초의원선거를 44:30으로 민주당을 눌렀다. 어쩌면 우리는 다시 민심의 향배에 따라서 내년에 다시 민주당을 누르고 호남을 석권할 수도 있다.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그런 전망이 있다. 그래서 바른미래당이 정리된다면 함께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른미래당은 민주평화당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세력도 있기 때문이다. 그분들하고는 함께할 수 있는 것이고 한솥밥을 먹었던 사람들끼리는 다시 함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슈] 3차 북미정상회담 모멘텀 확보, 궤도 오른 4차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 달 이상 불확실한 국면에 빠졌던 북미 협상에 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결과 언론 발표문’의 핵심은 크게 4가지다. 첫째, 한미 정상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앞으로도 ‘톱다운 방식’으로 진행키로 한 부분이다. 즉 남북미 3국 정상이 ‘정상회담’을 통해 주도적으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문제를 헤쳐 나간다는 의미다. 다음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발표문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는 말로 다시 김 위원장과 만나기를 희망했다. 3차 북미정상회담의 불씨를 지핀 것이다. 세 번째는 문 대통령이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 부분이다. 문 대통령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무산 위기에서 5.26 판문점 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을 열어 북미정상회담의 길을 닦은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의 가교(架橋) 역할을 또 한 번 하기로 한 대목이다. 이 세 가지는 한 데 엮인 매듭으로


[반짝 인터뷰] 김경진 “평화-정의 공동교섭단체, 개혁입법에 방해만 될 것”
4·3 보궐선거에서 정의당이 ‘창원성산’을 수성하면서 정의당은 민주평화당에 ‘공동교섭단체’의 재구성을 요청했다. 하지만 평화당 내에서 교섭단체에 대한 반대 의견이 표출됨에 따라 평화당은 ‘끝장토론’까지 열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다. 반대 하는 의원들이 입장이 너무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끝장토론’에 참석하지 않은 채 반대 의견을 확고히 한 김경진 의원(초선, 광주 북구갑)은 “정의당과의 교섭단체 구성은 오히려 ‘절차적 비토’로 개혁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은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교섭단체가 아니더라도 개혁은 할 수 있다. 표로 힘을 보태주면 되는 것”이라며 “교섭단체가 된다고 해서 한국당이 반대하는 것을 의안으로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 개의 정당단위로 교섭단체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예외적인 경우에도 서로간의 공통분모가 많다든지 공통의 목적이 아주 분명한 경우에 하는 것이 맞다”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평화와 정의의 모임’을 구성했던 당시와 지금의 상황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최저임금과 탄력근로제에 대해 정의당은 민주노총과 같은 입장이다”라며 “골목경제가

[카드뉴스] 동화약품, ‘오너 4세’ 경영 승계 구도 ‘가속화’

[폴리뉴스 박현 기자] 122년 전통을 지닌 국내 최장수 제약사 동화약품이 올해부터 전문경영인(CEO) 단독 대표체제로 출범하면서 오너 4세 경영 승계 수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동화약품 정기주주총회에서 ‘오너 3세’ 윤도준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로써 윤 회장은 2005년 당시 부회장으로서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14년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의 새로운 CEO로 내정된 박기환 전 베링거잉겔하임코리아 대표와 함께 ‘오너 4세’인 윤인호(35)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동화약품 안팎으로는 이번 윤인호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에 주목하고 있다. 2013년 과장으로 입사해 4년여 만에 상무로 고속 승진한 후 올해 사내이사 지위에 오른 윤인호 상무가 향후 동화약품의 경영 승계 구도와 관련해 중심에 서리라는 관측에서다. 입사 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사내 요직을 두루 거친 윤인호 상무는 지난 2017년부터 동화약품에 100억 원대 규모의 ‘까스활명수’와 ‘판콜’ 등의 유리병 용기를 납품하는 비상장 계열사 동화지앤피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고 있다. 또한, 동화약품 개인 주주로는 세

[카드뉴스]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지난 11일, 헌법재판소는 자기낙태죄(형법 269조 1항)과 동의낙태죄(형법 270조 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라고 판정했습니다. ‘헌법불합치’는 해당 법률이 사실상 위헌이나, 단순 위헌 결정을 내릴 경우 법률의 공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위헌요소를 없애는 대체 입법 때까지 현행 법조항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2020년 12월 31일가지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7(위헌) 대 2(합헌)로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낙태를 처벌하는 법은 제정된 지 66년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조항에 대해 임신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제한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낙태죄’폐지를 외치던 여성단체들, 시민단체들은 헌재 결정이 발표되자 환호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여성의 존업성,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여성들의 삶을 억압했던 낙태죄를 폐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여성들 모두의 승리”라며 헌재의 판결을 환영했습니다. 다수의 시민단체와 국가인권위원회도 환영의 뜻을 드러냈습니다. 각 정당 대변인들도 헌재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이들은 관련 법안 개정에 대한 헌재의 요구에 국회가 하루빨리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서야 하고, 정당이 새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전 세계 접속 오류…올 들어 세 번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정 시간동안 먹통이 돼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AP와 로이터, 미국 내 IT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미국 동부 현지시간 14일 새벽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에서 접속 불가능 상태가 몇 시간동안 이어졌으며 리프레시 버튼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이날 오전 6시 30분경부터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이같은 페이스북 접속 장애가 발생됐고,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도 장애가 일어났다.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경우 이같은 접속 오류가 지난달 13일에도 발생한 바 있다. 미국 IT 매체들은 페이스북이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글로벌 정전 사태를 맞았다고 전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의 통신장애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 측은 이번 접속 장애 사태에 대해 아무런 즉각적 대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장애 원인은 서버 구성 변경에 의한 기술적 오류인 것으로 밝혀졌었다. 한편 이같은 기술 장애로 트위터 상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