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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1Q 매출 718억 원…창립 이래 최대 분기매출 달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15일 1분기 매출액 718.6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5.1%, 영업이익은 53.5% 성장한 수치다.  이로써 한글과컴퓨터는 창립 이래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추후 한컴MD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자율주행차량 플랫폼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를 관통하는 임베디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9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번 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5억 원을 달성해 한컴 연결재무구조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한컴과 종속회사들은 다가올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컴그룹이 선제적으로 뛰어들어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음성통번역 사업 및 스마트시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4대 AI기업인 아이플라이텍(iFLYTEK)과의 합작사업도 2분기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컴MDS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독보적인 사업들도 순조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컴MDS는 자체 개발한 IoT 관리 소프트웨어 NeoIDM(네오아이디엠, Neo IoT Device Management)의 국내외 마케팅 및 세일즈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초 인수한 한컴모빌리티의 공유주차서비스인 “파킹프렌즈”의 본격적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서울시 등 지자체 네트워크를 활용,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공유차량 서비스와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회사인 한컴로보틱스는 올해 기능을 고도화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외에도 교육용 서비스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다.

향후 한컴은 웹오피스, 개방형 OS기반 구름플랫폼, AI 음성인식통번역 등 기존 SW기술 중심의 관련 다각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B2B, B2C 시장 확대를 통해서 안정적 성장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민정 기자

산업부에서 전자, IT•게임, 식음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분야를 섬세하게 잘 살피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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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바른미래 원내사령탑 바른정당계 오신환 선출, ‘孫사퇴’ 내홍 2라운드 본격 돌입
바른미래당이 15일 김관영 원내대표 후임으로 바른정당 출신 오신환 의원을 선출했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과반득표로 국민의당 출신 김성식 의원을 누르고 신임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당원권 정지 의원(박주현·이상돈·장정숙)을 제외한 현역의원 24명 가운데 해외 출장 중인 정병국·신용현 의원을 제외한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병국 의원과 신용현 의원은 부재자 투표로 경선에 참여했다. 이날 오신환 의원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신환 의원은 이날 정견 발표에서 “젊은 리더십, 변화와 혁신의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제 손 한 번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의원은 “우리가 국민에게 약속한 화합, 자강, 혁신의 3가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변함 없이 의원님들을 찾아 뵙고 듣겠다”며 “절박한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변함없이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식 의원은 정견 발표에서 “조화로운 정치력과 (어느 계파에도) 치우치지 않는 김성식을 의심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며 “저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 화합 속에서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손학규 대표 사퇴 문제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오거돈 부산광역시장② “지난 지방선거 결과는 부산·경남지역 변화하라는 국민의 요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15년간 4번의 도전 끝에 민선 7기 부산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다. 개인적 의미도 남다르지만 부산시의 첫 민주당 소속 시장이라는 의미도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5년간 자신의 진정성을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그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하고 있는 지에 걱정이 많다고 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5월 2일 부산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 시장은 지난 지자체 선거 때 부∙울∙경 지역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시민의 뜻은 바로 변화에 대한 요구였다며, 지난 20년 간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 7기가 시작되면서 중단됐던 BRT 사업은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도로 안전성과 노선 조정, 준공영제 시스템 개선 등의 보완 대책과 함께 재개 됐다. 오 시장은 BRT가 대중교통 위주의 정책으로서 바람직한 것이지만 부산 현실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5년만에 다시 부산에서 열릴 수 있게 된 것을 굉장한 호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아세안 10개국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 정상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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