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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통합서비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출범

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을) 김정호 의원,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민선 7기 경남 도정 핵심과제 …

보육부터 요양까지 돌봄 통합서비스 시스템인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이 19일 경남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이날 개원식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복지기관·단체와 도민 등이 참석했다.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개원 인사말을 통해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의 중추역할을 할 것이며, 나아가 누구나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민간에게 맡겨두었던 복지 일자리를 이제는 공공이 책임지게 됐다. 오늘 개원하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민선 7기 경남 도정 핵심과제다. 동시에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광역지자체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공익법인이다.

지난 1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공모에서 서울시, 대구시, 경기도와 함께 경남이 올해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원하는 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사회서비스원은 우선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4종 9개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처럼 경남은 어린이 보육부터 노인 요양에 이르기까지 각종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게 됐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김해시에 각각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200여명의 요양보호사 등을 고용해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김해시에는 사회서비스원 사무실과 종합재가센터 이외에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설치해 전문 사례관리사를 배치한다. 또한 돌봄서비스 사각지대 발굴과 체계적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를 구축해 2022년까지 국공립 시설 25개소, 종합재가센터 8개 운영 및 종사자 1500여명 고용을 목표로 힘차게 출범했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을)  의원은 "누구나 누리는 고품질사회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경남의 사회서비스원이 경남 중에서도 김해시 을 지역구에서 시작하게 된 것을 남다르게 생각한다.  수준 높은 공공의 복지서비스가 경남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고 기뻐했다.

 

 

정하룡 기자 sotong2010@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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