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자사 우수고객을 초청해 압구정에 위치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디너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영업추진그룹과 WM사업그룹의 우수고객 130여 명을 모시고 진행된 디너파티는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셰프의 스페셜 요리와 와인페어링 재즈 그리고 팝페라의 멋진 공연이 곁들어 지면서 초여름 밤의 운치를 더했다.

신한금융투자 박성진 경영지원본부장은 “북카페에서 음악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 관련 세미나, 축구경기 관람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감성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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