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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켰던 ‘대만 화장품통 밀크티’ 한국 상륙, 신제품 4종으로 재출시

2015년 각종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출시 후 3개월 만에 330만 개 판매를 기록했던, 대만 화장품통 밀크티 ‘춘추이허’ 신제품 4종이 GS25 편의점 매장에 오늘 24일 런칭된다.

특히, 화장품통 밀크티로 알려진 춘추이허는 대만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제품으로, 맛도 맛이지만 예쁜 디자인과 비주얼이 먼저 눈길을 끌어 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단종되었지만 2015년 한국에 출시되었던 커피 맛 라인과는 달리 이번에 출시되는 춘추이허 신제품 4종은 밀크티에 집중한 ‘밀크티, 얼그레이, 엑스트라 실론, 허니로즈’ 맛으로, 밀크티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마니아층 고객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춘추이허는 너무 많은 꾸밈없이 순수하게 마실 수 있는 깊은 향의 음료를 생산하는 대만의 빙그레라 불리는 비피도(Bifido) 사의 이념을 담았으며, 비피도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유가공 음료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입업체 관계자는 “춘추이허 화장품통밀크티를 꾸준히 찾아주셨던 고객분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한국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으며, 실제 매장에서의 구매는 제품이 납품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24일 저녁 정도에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하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은 밀크티, 깊은 풍미와 묵직한 맛, 가볍고 깔끔한 맛 등을 선보여, 신제품 4종 모두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해 출시 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춘추이허 밀크티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신제품 4종으로 재출시되면서 국내 편의점 음료 시장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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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승민 탈당 후 12월 신당 창당 선언…‘유승민 신당’, 한국당과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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