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5℃
  • 흐림강릉 26.4℃
  • 연무서울 28.7℃
  • 흐림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7.7℃
  • 구름많음부산 26.1℃
  • 흐림고창 28.4℃
  • 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7.1℃
  • 흐림보은 27.1℃
  • 흐림금산 27.9℃
  • 흐림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7.7℃
  • 구름많음거제 27.8℃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한국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켰던 ‘대만 화장품통 밀크티’ 한국 상륙, 신제품 4종으로 재출시

2015년 각종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출시 후 3개월 만에 330만 개 판매를 기록했던, 대만 화장품통 밀크티 ‘춘추이허’ 신제품 4종이 GS25 편의점 매장에 오늘 24일 런칭된다.

특히, 화장품통 밀크티로 알려진 춘추이허는 대만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제품으로, 맛도 맛이지만 예쁜 디자인과 비주얼이 먼저 눈길을 끌어 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단종되었지만 2015년 한국에 출시되었던 커피 맛 라인과는 달리 이번에 출시되는 춘추이허 신제품 4종은 밀크티에 집중한 ‘밀크티, 얼그레이, 엑스트라 실론, 허니로즈’ 맛으로, 밀크티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마니아층 고객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춘추이허는 너무 많은 꾸밈없이 순수하게 마실 수 있는 깊은 향의 음료를 생산하는 대만의 빙그레라 불리는 비피도(Bifido) 사의 이념을 담았으며, 비피도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유가공 음료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입업체 관계자는 “춘추이허 화장품통밀크티를 꾸준히 찾아주셨던 고객분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한국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으며, 실제 매장에서의 구매는 제품이 납품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24일 저녁 정도에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진하지만 지나치게 달지 않은 밀크티, 깊은 풍미와 묵직한 맛, 가볍고 깔끔한 맛 등을 선보여, 신제품 4종 모두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해 출시 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춘추이허 밀크티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신제품 4종으로 재출시되면서 국내 편의점 음료 시장의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유라 기자

기업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 주변의 정보를 모으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짝인터뷰] 주승용 “중도개혁정당 만들어져야, 아직은 시기 아냐”
민주평화당 내 반(反)당권파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위해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약칭 대안정치)’를 구성한 가운데, 평화당 내에서 신당 합류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국회 부의장‧4선‧전남 여수시을)은 제3지대 신당 창당 필요성에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당 내홍이 아주 심하다보니까 어찌될지 모르겠다”며 “아직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17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하며 단순히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와 평화당이 합하는 형식의 제3지대 신당은 호남지역에서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평화당 의원들과 만나 신당 문제를 논의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주 최고위원은 정치권 외부에서 제3의 세력이 깃발을 들어야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저는 중도개혁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게 바른미래당이 됐든 민주평화당이 됐든 제3의 정당이 됐든”이라며 “지금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존재감이 없다. 크게 하나의 중도개혁정당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국민적 바람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질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대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서해 ‘잠망경 소동’ 5시간만 종료...합참 “대공용의점 없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서해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 잠망경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5시간만에 ‘오인신고’로 결론났다. 합참에 따르면 17일 오전 7시 11분께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행담도 휴게소에서 500m 떨어진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미상 물체가 약 30분간 이동하는 모습이 식별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오전 7시 17분 32사단에 전달했고, 합참은 고속상황전파체계를 통해 오전 7시 30분 내용을 받았다. 군은 그로부터 각각 14분, 16분 뒤 박한기 합참의장과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관련 상황을 보고하고 위기조치반을 가동했다. 초동조치 부대는 현장에 오전 8시 3분께 도착했다. ‘잠망경’으로 추정된 목격 해안의 수심은 만조시 8.7m, 간조시 1.8m로 신고 당시(오전 7시 기준) 수심은 6m 내외로 파악됐다. 합참은 이 사실과 수로 환경이 복잡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때 잠수 함정의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해상과 육지에서 수중 침투 상황에 대비해 집중탐색 및 대잠 초계기를 동원한 다중수색·차단 작전을 전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합참 관계자는 수제선 일대에 대한 정밀 수색작전, 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