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설수’ 사전 차단 시도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 기자들 만나 “관리적 측면에서 볼 때 아마 (백블) 횟수 줄어들 것 같아”

[사진8] 황교안, 지지율 하락엔 “국민들만 바라보고 가겠다” “나라‧경제 살리기 노력한다면 국민들 신뢰 줄 것”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자유한국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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