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현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코어 핏 파운데이션(CORE FIT FOUNDATION)’ 여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 썸머 에디션은 계절 특성에 맞춰 촉촉하면서 보송한 커버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쉽고 빠르게 베이스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파운데이션과 메이크업 픽서 겸용 팩트인 ‘루나 프로포토 피니셔’가 함께 구성돼 보다 보송한 메이크업 완성을 도와주며, 이외에도 휴대용 파우치가 함께 구성됐다.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은 피부 번들거림과 들뜸 방지를 돕는 피지흡착 특허 파우더를 함유했으며,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마무리된다. 또한,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파운데이션과 핑크색 톤업 베이스의 비율이 81대19로 구성돼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밝은 피부를 표현해준다.

루나 코어 핏 파운데이션 썸머 에디션은 16일 오후 5시 35분에 GS홈쇼핑에서 첫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썸머 에디션은 ▲코어 핏 파운데이션 본품 5개 ▲루나 프로커브드 브러시 1개 ▲루나 프로포토 피니셔 1개 ▲썸머 파우치 1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