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2라운드 경기서 손준호(전북)와 김원식(서울)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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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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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2라운드 경기서 손준호(전북)와 김원식(서울)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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