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6℃
  • 흐림강릉 20.5℃
  • 흐림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28.1℃
  • 흐림대구 26.9℃
  • 흐림울산 24.4℃
  • 흐림광주 29.0℃
  • 흐림부산 24.7℃
  • 구름많음고창 26.3℃
  • 구름조금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8.0℃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9.9℃
  • 흐림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ID.3는 45kWh에서부터 77kWh 사이의 3가지 용량의 배터리 옵션으로 구성됩니다. 오는 11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며, 고객 인도는 내년 여름 독일부터 시작됩니다.

아우디는 ‘AI:트레일 콰트로’ 콘셉트카를 통해 전기구동 오프로드 차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과 넉넉한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고,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으로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콘셉트카 ‘비전 EQS’를 세계 최초 공개하며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시하고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창조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비전 EQS는 469마력 이상의 출력과 77.5kg·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미만의 가속을 자랑합니다.

김기율 기자

자동차, 조선, 철강, 항공 등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포스트 조국정국‘ 막올라…야권, '반(反)조국 국조‧특검‧해임결의안' 공조 
[폴리뉴스=이경민 수습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 강행을 놓고 여야 간의 충돌이 더욱 과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에 방점을 놓고 이를 부각하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은 조 장관의 임명 철회에 당력을 총 집중하는 모양새이지만 세부적인 방법론에 대한 이견이 커 합의가 이뤄질지는 다소 미지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조 장관 임명의 이유를 직접 설명하면서 “저를 보좌해 저와 함께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매진했고 성과를 보여준 조국 장관에게 그 마무리를 맡기고자 한다”며 조 장관이 검찰개혁의 적임자임을 천명했다. 사실상 임명 철회 의지는 없음을 보인 것이다. 이는 조 장관 임명을 계기로 사법개혁 드라이브를 걸면서 국면전환에 돌입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보수 야권, 조 장관 임명 철회 강력 추진…평화당‧대안정치는 부정적 반응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권이 조 장관 퇴진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하는데 의견을 같이해 그 영향력 여부가 주목된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 “조국 장관 해임건의안과 특검 등은 다른 야당과 논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오신환 미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① “윤석열, 검찰 기득권 보호 위해 칼춤 춰…검찰 대수술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칼춤’을 추고 있다고 비유하며 지금까지의 '정치 검찰' 행태를 벗어나기 위한 검찰의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윤 총장이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봤다. 홍 대표는 이와 관련 “윤석열은 (이대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양반도 목숨을 걸고 하겠지”라며 “거의 마이웨이로 가는 것인데 국민들이 그것은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에 대해서 자꾸 윤석열이 대단하다, 검찰을 장악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검찰도 대수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검찰이 그동안 권력이 바뀔 때마다 권력에 붙어서 누렸던 즐거움과 행복함과 기쁨은 사실 국민들에게는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짜증스러운 것이었다”며 “검찰이 정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면서 이뤄졌던 일들이 정말 대한민국 정치의 어려움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손발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이금주 매사추세츠 한국평화운동 공동의장이 지난 7월 말~8월 초북한을 다녀온 소식을 전해왔다.


조국 5촌 조카 녹취록 공개…입 맞추려던 정황 드러나
[폴리뉴스=이경민 수습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제 소유주로 의심받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업체 관계자 최 모씨와 통화한 녹취록이 10일 공개됐다. 통화는 인사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한 것으로 녹취록엔 조 장관의 이해충돌 문제 및 조 씨가 관계자들과 입을 맞추려 한 정황이 담겼다.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실은 조 씨가 사모펀드 투자처인 웰스씨앤티 최 모 대표와 지난달 25일 통화한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10일 공개했다. 당시 여야는 인사청문회 일정을 두고 협상 중이었다. 녹취록은 웰스씨앤티 최 대표 측에서 작성한 것으로, 웰스씨앤티는 조 장관 가족의 코링크PE 투자금 14억 원 중 13억8000만원이 흘러 들어간 가로등 점멸기 생산업체다. 웰스씨앤티는 2차 전지 자회사인 IFM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록에서 조 씨는 “IFM에 연결되기 시작하면 WFM, 코링크 전부 다 난리납니다“라면서 ”이게 전부 다 이해충돌 문제가 생겨서 이거는 같이 죽을 수 있고 조 후보자도 같이 낙마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라며 언론에서 제기되는 조 장관의 이해충돌 문제를 사실상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에 대해 최 씨는 “우리는 다 같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