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타바론’ 티 및 싱글오리진 구매 시 경품 증정

롯데GRS의 커피전문점 브핸드 엔제리너스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롯데GRS 제공>
▲ 롯데GRS의 커피전문점 브핸드 엔제리너스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롯데GRS 제공>

[폴리뉴스 박현 기자] 롯데GRS의 커피전문점 브핸드 엔제리너스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타바론(TAVALON) 티‧밀크티 또는 싱글오리진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GRS에 따르면 타바론은 지난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전 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렌딩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싱글오리진은 단일 원산지의 100%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차별화된 맛과 향의 커피다.

경품으로 1등(1명) 150만 원 상당 시네빔과 2등(3명) 50만 원 상당 시네빔, 3등(7명)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4등(50명) LG톤플러스(불루투스 이어폰), 5등 타바론 밀크티 무료, 6등은 제조음료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단풍이 물씬 찾아오는 가을을 맞아 미국 뉴욕의 핫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의 밀크티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엔제리너스와 LG전자가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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