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체와 협업해 작은 차이로 가치를 만든다'를 목표하는 헤이디가 천삼백케이(1300k)의 가을 세일 정기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번 할인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오늘 하루만큼은 갖고 싶어'라는 주제다.

헤이디는 작년 미니 캔버스백, 스파클링 글리터 파우치 등을 생산했다. 이와 함께 20년 이상 제조업에 종사한 국내 장인들에게 정당한 공임을 지급하자는 취지의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에 헤이디는 유통마진이나 마케팅 비용 보다는 생산자를 존중하는 '공정제조'를 표방하고 있다.

헤이디의 더 베스트 베이직 삭스는 카카오톡의 톡딜에서 완판 사례를 낸 바 있는 제품이다. 매일매일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양말로, 블랙, 화이트, 아이보리, 그레이 등 4가지 색 10켤레를 판매한다.

헤이디 더 베스트 베이직 삭스는 천삼백케이에서 특가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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