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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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카드뉴스] 연말연시 제약사별 숙취해소제 뭐가 좋을까?

연말연시 제약사별 숙취해소제 뭐가 좋을까?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숙취란? 술을 마시고 수면에서 깬 후 느끼는 특이한 불쾌감이나 두통, 또는 심신의 작업능력 감퇴 등이 지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숙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숙취를 느끼는 주원인은 물론 술 때문이지만, 자세히 말하자면 체내에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남아있어 두통과 메스꺼움 등을 발생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숙취를 느낀다’는 것은 체내에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가 남아있어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숙취를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국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것에 달려 있으므로 간 기능을 향상하거나 알코올 및 알데히드 분해효소의 생성에 도움을 주면 ‘술이 깬다’라고 합니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과연, 내 속은 괜찮은 걸까 한 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었을 겁니다. 아무리 억지로 권하는 문화가 줄었다 해도 왕왕 존재하는 폭탄 문화와 다양한 술자리가 아직 자리하고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제약사별로 추천하는 숙취해소제 무엇이 있을지 그래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우선 유유제약의 ‘숙취앤굿’은 숙취개선 및 간 보호 효과 인정받은 인삼 열매 발효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밀크씨슬, 헛개나무, 강황 등 숙취 개선 및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음주 전후 1포씩 가볍게 복용하면 됩니다.

한독은 숙취해소음료 ‘레디큐’를 씹어 먹는 캔디 형태로 변형해 ‘레디큐-츄’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울금의 건강 성분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사용하였고 음주 전후 3알을 섭취합니다.

JW중외제약의 ‘헛겔’은 헛개나무열매, 홍삼, 강황, 망고 농축액을 함유한 짜 먹는 스틱형 포장의 겔 제품입니다. 이러한 환이나 겔 형태의 제품은 음주 전과 중간에 음료 형태의 숙취해소제와 함께 복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회 1포 섭취합니다.

동아제약은 2012년 인터넷 판매 전용 ‘모닝케어 엑스’를 선보인 데 이어 2013년 한방성분을 강화한 ‘모닝케어 플러스’, 여성을 위한 ‘모닝케어 레이디’를 내놨습니다. 이어 2015년에는 모닝케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모닝케어 강황’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스틱포 타입의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출시했고, 제품의 주원료는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이며 알바린농축액은 갈대뿌리줄기, 금은화, 구기자, 뽕나무열매 등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습니다.

대웅제약의 우루사는 간 기능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UDCA(Ursodeoxycholic acid·우르소데옥시콜린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루사는 간 기능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8주간 임상 시험을 통해 피로 개선 효과 및 간 효소 수치 감소효과를 입증한 바 있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도 들어 있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권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과도한 음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여전히 연말에 빠지지 않습니다. 건강도 챙기며 현명하게 음주하는 습관을 갖는 데 숙취해소제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황수분 기자

유통, 제약, 뷰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인물 등 다각적 시각에서 다루는 가운데 사회 공익을 우선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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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 정치권 코로나 대책...국회, 뒤늦은 코로나 특위 구성, 코로나 선거운동 고심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가 장기화 되며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코로나19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의 춘절 명절기간을 특수성을 타고 무섭게 확진자를 전 세계로 늘려나갔다. 중국은(21일 기준)감염자 7만5천여명 사망자 2천238명을 발표했고 인근국가인 우리나라와 일본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WHO(국제보건기구)는 지난달 31일부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정치권은 총선 2달여를 앞두고 큰 악재를 맞았다. 코로나19가 타인의 타액이나 공기중 호흡으로 감염이 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권자들을 집적 만나고 자신을 알려야 하는 정치인들은 선거운동에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국회, 코로나 대책 특위 설치 이에 여야는 지난 20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국회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 설치에 합의했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미래통합당, 장정숙 민주통합의원모임의 3당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 3인은 이날 국회 회동을 통해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위원 구성은 민주당 9명, 통합당 8명, 민주통합모임 1명으로 하고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대전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최근 대구 방문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광역시는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 여성은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대전에 거주하며 최근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지난 13일부터 친구들과 대구에 머물며 시내 여기저기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시에도 발열 증상이 있었는데 감기로 알고 해열제만 먹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증상이 심해지자 18일 대전 동구보건소를 찾은 뒤 자가격리 조치됐으나, 격리 수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채 자주 외출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대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고 이곳저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되자 대전시는 이 여성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고 지역 내의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22일 오전 확진자의 동선과 역학조사 결과 등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진 여성이 방문한 곳이 적지 않아 일단 지역 내 동선 파악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며 “우리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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