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3.5℃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4.0℃
  • 구름조금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7.0℃
  • 구름조금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2.9℃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3℃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생활유통

하프클럽, 명절 전 마지막 빠른 배송 기획전

설 선물용 패션·뷰티, 잡화, 신선·건강식품 등 최대 85% 세일
오는 23일 오전까지 배송 일정별 카테고리 구분, “내 스케줄에 맞춰 쇼핑”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최대 오는 23일 오전까지 주문에 한해 명절 전까지 배달해주는 빠른 배송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선물 및 귀성길 패션 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 잡화를 비롯해 신선·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최대 85% 세일한다.

브랜드몰 하프클럽은 21~23일 오전까지 주문한 건에 대해 설 연휴 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일정별 카테고리로 구성해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21일 구매 시 연휴 전 받아볼 수 있는 제품으로는 부모님, 친지 선물로 인기 있는 정관장 홍삼 제품 11종이 마련돼 있다. 스틱형 액상, 환, 캔디 등 다양한 형태로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과, 배 세트와 한우, 영광굴비 등 신선식품류도 준비해있다.

무크는 캐주얼화, 남성용 로퍼, 여성용 부츠를 최대 80%, 지센옴므와 해리슨은 보아털 후리스 집업, 경량 구스 패딩 베스트, 기모 폴라 티셔츠 등 남성 캐주얼 아이템을 83%까지 세일한다. 닥스맨즈, 헤지스의 남녀 겨울 의류도 빠른 배송과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장품 브랜드로는 설화수, 오휘, AHC, 수려한 등이 참여한다. 수려한 보윤 아이크림 3종 기획세트, 참존 디에이지 레드 에디션과 AHC 기초 5종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설화수는 자음 2종, 진설 2종을 판매하고, 숨37도의 명절 기프트 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2일 전까지는 인기 브랜드 잡화와 의류를 쇼핑할 수 있다. 닥스와 헤지스, 질스튜어트 핸드백, 지갑, 장갑 등 잡화류는 낮 12시 전 패딩, 집업 니트, 코트, 정장 재킷 등 리빌모아의 남성복은 오후 3시 전까지 결제 시 명절 전에 배송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정육 및 과일 세트는 서울 지역에 한해 오는 23일 오전 8시 이전 결제완료 건까지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구이, 불고기, 국거리, 산적용 등 다양한 부위별로 구성된 횡성한우 세트를 최대 48% 할인하고 보섭이네 푸드의 사과와 배, 혼합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이화정 트라이씨클 이사는 “미처 명절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패션부터 각종 식품 선물 세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엄선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뜻깊은 선물을 연휴 전 일정에 맞춰 쇼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수분 기자

유통, 제약, 뷰티 분야의 주요 이슈와 인물 등 다각적 시각에서 다루는 가운데 사회 공익을 우선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폴리 2월 좌담회①] “친문 팬덤 신상털기, 윤리적인 문제로 병적이고 위험한 증상”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친문 팬덤의 열성적 관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온양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여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보인다”며 “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위기경보 '심각' 상향될 듯…정총리, 21일 오전 8시 문대통령에 보고
[폴리뉴스 황수분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염 확산 시작단계에 접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21일 오전 8시 열리는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 간 뒤 관련 대책을 발표하고 서 청와대로 향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상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30분 가량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데다 서울 등지에서 감염 원인과 경로 확인이 어려운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타난 것을 놓고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전염 확산 차단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가용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부는 회의에서 역학조사관과 음압격리병상 등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요구사항을 가능한 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