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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취재본부

코로나19 사전예방···화재예방 열 감지 융합CCTV 특허

전남 사회적기업 미르텍(주)···사회공헌서비스 나서 눈길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도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화재 예방 열 감지 CCTV 시스템 국내 특허를 첫 취득했던 전남의 한 사회적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화재예방 열 감지 카메라를 활용한 사회공헌서비스에 나섰다.


미르텍(주)은 최근 광주 전남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도청 출입문 4곳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열 감지 융합 CCTV를 무료로 시범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도 건물 출입구에 이 장비를 설치했으며 보건소와 일선 초중고, 특히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앞두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비상이 걸린 대학들의 설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당초 화재 사전감지 예방용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운영자가 다양한 환경에 맞게 온도범위를 조정할 수 있고 일정온도 이상이 감지될 경우 열화상 카메라의 화면이 실시간으로 컴퓨터   화면과 모니터로 전송된다.


또한 경고기능 보이스 알람과 문자가 동시에 관리자에게 전송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산화에 성공한 열 감지 융합 CCTV는 캠코더 형식의 기존 열 측정 장비와는 달리 운영자가 24시간 한 장소에 고정 상주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미르텍(주) 기술사업부 박운호 총괄본부장은 “이 기술은 화재나 바이러스에 의한 고열 등 질병 위험요인이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미리 감지해 자동 통보해주는 시스템을 갖춰 골든타임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열화상 카메라는 비접촉성으로 감지대상을 원적외선 화면으로만 나타내기 때문에 X-ray나 CT와는 달리 인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고 설명했다.


외국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용 열 감지 장비는 설치에 수천만 원대의 고가지만 이 장비는 국내 기술로 개발돼 설치 기관에서 기존에 운영 중인 컴퓨터 화면과 모니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저렴한 설비가 가능하다.

 

 

(주)미르텍은 지난 2017년 전남도로부터 R&D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능형 실시간 디지털 네트워크 융합 열 감지 CCTV 시스템으로 국내 첫 기술특허를 받고 우수조달제품 인증을 받았다.


올 2월 초에는 인천국제공항 기술인증제도심사에도 통과했다.

 
목포 대양산단에 생산설비 공장을 갖춘 미르텍(주)은 지난 2000년 창사 이래 자체 연구개발 결과를 기반으로 열 감지 기능을 탑재한 열상카메라와 융합 CCTV 시스템을 개발했다.


미르텍(주)은 화재 등 재해 및 보안/방범감시 시스템 등 국가기관과 관공서, 자자체 등 공용사업  영상통합사업을 벌이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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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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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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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봉준호 만나 “불평등 해소 국정목표로 했는데, 애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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