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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인터뷰 동영상] 윤소하 “文정부, 촛불정신 철저히 부합되지 못한 정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신에 철저히 부합되지 못했다면서도 20대 국회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데 있어서 제1야당인 당시 자유한국당에 책임을 물었다. 

윤 원내대표는 “촛불정신이 철저히 부합되지 못한 정부에 대해 많은 유권자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면서 “촛불은 과감한 개혁이었는데, 이에 대해 개혁다운 개혁의 첫발을 제대로 떼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문정부는 탄생하게 된 배경에 민주적인 요소만 받아들이고 실제로 그 내용을 채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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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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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의 정국진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②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 중요...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권규홍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4선, 경기 성남 수정구)가 여야 협치를 두고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가 중요하다"며 "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2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지고 이같이 말한 뒤 4차 추경안, 공수처 출범, 일하는 국회 등 다양한 국회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선별 지급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은 철학과 가치의 논쟁이지만 공정과 불공정의 논쟁 대상이 아니다”며 “이번 추경의 판단기준은 오로지 국가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있었다. ‘어느 계층, 어떤 부문에서 재정 투입의 효과를 거두어 가장 효능성 있는 추경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당정청이 활발히 토론해 결정한 결과”라고 말하며 법안처리에 여야가 뜻을 모은 것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 이어 공수처도 협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님이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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