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금)

  • 구름조금동두천 13.5℃
  • 흐림강릉 17.1℃
  • 황사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2.9℃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7.8℃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차기 ‘이재명23.6%-이낙연·윤석열15.5%-안철수7%-홍준표6.6%’

이재명 2개월 연속 최고치 갱신, ‘범진보·여권주자군 49.8%-범보수·야권주자군 39.1%’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 지지율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10%대 동률로 동반 2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지난 달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23.6%로 최고치를 갱신하며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위와는 8.1%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1.9%P) 밖이다.

이낙연 대표는 전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15.5%를 기록, 10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며, 2위를 차지했고 윤석열 총장은 2.9%포인트 하락한 15.5%로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공동 2위였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포인트 오른 7.0%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 달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호남과 인천·경기, 30대와 40대, 진보층과 보수층, 자영업과 사무직, 가정주부 등에서 상승했고, PK, 20대와 50대, 60대, 중도층, 학생과 무직, 노동직 등에서 하락했다. 이 대표는 호남과 TK, PK, 40대와 60대, 70대 이상, 20대, 중도층, 가정주부와 노동직 등에서 주로 상승했다.

윤 총장은 대부분 계층에서 내린 가운데, 충청권과 서울, TK, 50대와 40대, 30대, 20대, 중도층과 보수층, 노동직과 사무직 등에서 주로 하락했다. 안 대표는 서울과 TK, PK, 인천·경기, 50대와 70대 이상, 30대, 40대, 중도층과 보수층, 가정주부와 노동직, 사무직에서 상승했고, 충청권과 20대, 학생에서는 하락했다.

홍준표 의원은 6.6%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하며 5위를 유지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1%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추미애 전 장관(-0.4%P, 3.0%), 나경원 전 의원(-1.8%P, 2.8%), 유승민 전 의원(+0.3%P, 2.4%), 정세균 국무총리(-1.6%P, 2.4%), 임종석 전 비서실장(+0.3%P, 2.3%),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1.0%P, 2.0%), 원희룡 제주도지사(+0.1%P, 1.6%), 새로 포함된 김두관 의원(0.9%) 순으로 나타났다.‘기타인물’은 1.4%(+0.5%P), ‘없음’은 6.0%(-0.2%P), ‘모름/무응답’은 3.7%(+0.9%P)로 집계됐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임종석·심상정·김두관)의 선호도 합계는 0.1%포인트 오른 49.8%,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안철수·홍준표·오세훈·나경원·유승민·원희룡)은 1.3%포인트 내린 39.1%로, 양 진영 간 격차는 9.3%포인트에서 10.7%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2월 22~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36명을 대상으로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도로 친문' 윤호중 새 원내사령탑...野 소통은 '법사위원장' 놓고 경색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대대적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대표적 친문(재인)계로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하며 거여 입법 독주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 윤호중 의원을 새 원내 사령탑으로 올렸다. 전임 지도부가 4.7 재보선 참패 책임 차원에서 모두 물러나고 치룬 선거지만, 결국 민주당내 대다수 의원들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쇄신보다는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그간 민주당 내 인적 쇄신론 차원에서 제기되던 '친문 2선 후퇴론'은 당분간 일축되고 '당 재정비론'이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 확인된 민심 이반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도로 친문'을 택했다는 비판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의 당 운영은 지난 원내 지도부와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 원내대표는 투표 시작 전 정견발표에서 "당정 협의를 제도화 해 당 중심의 강력한 당·정·청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개혁의 바퀴를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많은 국민들께서 염원하는 개혁 입법을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강경파 의원들이 주도하고 있는 개혁 입법은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독해지는 유통가의 ‘최저가 전쟁’...왜 할까

최근 유통업계에 ‘최저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생존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놓고 출혈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독해지는 유통가의 ‘최저가 전쟁’...왜 할까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최근유통업계에 ‘최저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생존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놓고 출혈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쿠팡이 유료 회원이 아니어도 무료 로켓배송을 하겠다며 먼저 경쟁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배송비 면제로 사실상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이마트는 쿠팡과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보다 구매 상품이 비싸면 그 차액을 자사 포인트로 적립해준다며 응수했습니다. 롯데마트도 맞불을 놨습니다. 이마트가 최저가를 선언한 생필품 500개 품목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포인트도 5배 더 줍니다. 마켓컬리도 과일, 채소 등 60여종의 신선식품을1년 내내 최저가에 판매한다며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이에 질새라 편의점까지 가세했습니다. CU와 GS25는 6종의 친환경 채소를 대형 마트보다 싸게 판매합니다. 업계는 이를 통해 마케팅은 물론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유도효과도노리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보상받은 차액 ‘e머니’는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고,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경쟁은 결국납품업체로 부담이 전가될 수


국민의힘 지도부, 5년 만에 세월호 기억식 참석..."치유·통합의 과정"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고 세월호 특별검사(특검)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도 추천하는 등 세월호와 관련된 태도 변화가 감지된다. 앞서 지난 세월호 4주기와 5주기에는 관련 논평조차 일절 없었던 국민의힘이 지난해 2년 만에 논평을 낸 것에 이어 7주기인 올해도 논평을 낸 것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과 원내지도부는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김기현·김웅·김형동·류성걸·박대수·박형수·배현진·서정숙·엄태영·윤창현·윤희숙·이명수·이용·정희용·최형두·하영제 의원 등이 함께했다. 세월호 참사 추모식에 보수 정당 지도부가 참석한 것은 2016년 원유철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참석 이후 5년 만이다. 주 권한대행은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감과 위로를 하고 치유하고 통합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현장 참석에 앞서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주 권한대행은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못 지킨 무력감을 다시는 느끼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국민의힘 당원들이 다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의총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작 전 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