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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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07회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07회에서 천애자(최지연 분)를 찾아간 민해일(윤해영 분)은 딸 신고은(오승아 분)을 국밥집에 판 장본인이 천애자임을 알게 된다. 

한편 왕회장(전노민 분)에 대한 왕요한(윤선우 분)의 복수도 시작되는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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