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지하 주택 매년 줄지만 개선에 한계…실태조사 후 대책 마련 착수

2022.08.12 15:48:26

경기도 반지하 8만7천여 세대…재산권 제한·대체 거주지 등 문제로 개선 한계
도, 법 개정 건의…'임대주택 제공, 공공시설 활용' 제안도 나와

최근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택의 상당수가 취약계층 거주지로 알려지면서 경기도가 반지하 주택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0일까지 발생한 경기도 내 이재민은 8개 시군에 176세대 311명이며, 거주지를 떠나 일시 대피한 주민은 10개 시군에 220세대 43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도와 시군은 피해 주민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거주 형태를 따로 파악하지 않고 있다.



한유성 ysha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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