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7일 앞둔 시점에서 남은 선거 변수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민주, 조국 효과-지역 맞춤형 공천으로 PK서 약진이날 두 사람은 현재의 정권심판론 강도를 감안하면 여당이 이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장 소장은 "정권 심판론과 대통령 부정 평가가 높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며 "개헌 저지선의 의석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따져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김 대표도 "국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총선 D-7일인 지난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능구·장성철의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 예상 의석수를 두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대동소이한 입장을 보였다.김 대표는 범여권 110석, 범야권이 190석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장 소장은 범여권 101석, 범야권이 199석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폴리뉴스 22대총선 판세전망 추이, 4차례 판세...마지막 최종 5차 판세전망 예정 폴리뉴스는 지난 3월13일 '국회 총선토론회' 이후 총선 D-7일인 지난 4월3일 직언직썰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7일 앞둔 시점에서 총선 판세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
[폴리뉴스 서경선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7일 앞둔 시점에서 남은 선거 변수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장성철 “민주당 선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김능구> 정권 심판론이 워낙 높습니다. 30대60의 국정 지지율 가지고 어떻게 총선을 치르느냐라고 이야기했었어요. 그게 지금 현실화되고 있는 거죠.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정확한 지적이시고요. 정권 심판론과 대통령 부정 평가가 높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다수당이 된다?
[폴리뉴스 서경선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7일 앞둔 시점에서 총선 판세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김능구 "범야권 190석 vs 범여권 110석 전망... 야권 증가 여권 감소 흐름"▲ 김능구> 윤석열 대통령의 정권 심판론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국힘이 126석, 민주가 156석. 그다음 주는 국힘 112석, 민주 168석. 국힘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로 본 거죠. 그러면 오늘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성철> 저 칭찬해 주셔야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김능구와 장성철의 직언직썰’에서 '4월 총선' 전망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폴리뉴스 김설윤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지난 14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김능구와 장성철의 직언직썰’에서 '4월 총선' 전망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직언직썰 2월 대담은 개혁신당 통합 해체(20일) 이전인 14일 진행됐음.)“尹·韓의 정책 이슈·운동권 청산론에 지지층 결집... 중도층은 여전히 정권심판론 높아”김능구 대표는 “국민의힘이 좀 심상치 않다. 이전에는 정당지지율에서 완전히 밀리다가 최근 여론조사도 반등하기 시작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폴리뉴스 김설윤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개혁신당 이낙연은 광주, 이준석은 대구 지역구에 출마해 정면돌파로 선거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14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김능구와 장성철의 직언직썰’에서 '3당체제 가능성' 전망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개혁신당, “교섭단체 이상으로 당의 규모가 커져야”김대표는 “개혁신당이 직면한 과제는 당의 체급을 키워야 한다”며. “규모의 경제라는 말처럼 교섭단체 이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안철수 국민의당도 기존 정치인들이 대부분이었다. 규모가 커지면서 '
[폴리뉴스 서경선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14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행보와 진로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尹·韓의 정책 이슈·운동권 청산론에 지지층 결집... 중도층은 여전히 정권심판론 높아”▲ 김능구> 한 달 사이에 좀 많이 바뀌었죠?△ 장성철> 너무 많이 바뀌어서요. 뭔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도 안 나요. 방송 들어오기 직전까지도 또 많은 일이 벌어져서.▲ 김능구> 어떤 일이 벌어졌죠?△ 장성철> 예를 들면 김성태
[폴리뉴스 전희재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14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2024년 2월 '직언직썰'에서 이준석, 이낙연 신당 등 제3지대 신당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았다.
[폴리뉴스 서경선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14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가진 '직언직썰'에서 4·10 총선을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개혁신당의 행보와 진로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 김능구>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 했을 때 제가 봤을 때는 40% 선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이는 거 아닙니까?△ 장성철> 선거 때마다 항상 그렇죠.▲ 김능구> 나머지가 정권심판론인데 야당이 이 표를 어떻게 하나로 모아가느냐 이러면서 승부가 나는 거잖아요. 그런데 3지대 통합 신당이 드디어 창당을 선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