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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 ②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의 혁신과 통합‧진정성으로 판가름 날 것”

“민주당, 후보 낸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선거 될 것”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길 경우 연립정부 구성하겠다는 분명한 선언 나와야”
“가덕도 신공항 더 이상 부산 선거 쟁점 아냐…민주당에 불리한 이슈 될 것”
“예비후보들, 20~30대 포용하려는 노력 부족해…적극적 관심 있었으면”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남가희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4‧7 재보궐 선거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해 “부산도 마찬가지고, 서울도 커지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민주당이 후보 낸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태경 의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번 4‧7 재보궐 선거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하 의원은 “(민주당은) 자기 약속을 깨고 후보를 낸 것”이라며 “후보를 안냈으면 민주당에 천형이 내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진짜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후보를 안 냈으면 대선에서는 보궐선거가 중요하게 작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후보를 내서 정권 재창출에 거의 재기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거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고 후보를 안 내겠다고 용기 있게 나서는 게 본인들이 타격을 입는 것을 줄일 수 있는 자구책 될 거라 본다”고 조언했다. 

하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는 야권의 혁신과 통합, 진정성으로 판가름 날 것”이라며 “야권 전체가 대선 전까지 혁신적인 통합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언급되고 있는 야권 단일화도 혁신과 통합의 한 과정으로서 단일화라는 것을 보이면 무난히 이길 것”이라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그런 (혁신과 통합)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이 과정에서 공정하지 못하고 옛날 구태가 작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시민들이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통합에 대한 약속 정도는 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당장 합당은 안 되더라도 서울시에서도 이길 경우에는 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는 분명한 선언이 나와야 하고, 서울시 인수위를 공동으로 구성해, 양당이 서로 협력해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 의원은 ‘인물 혁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혁신과 통합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능력 있고 참신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인물도 혁신해야한다”면서 “이런 부분들을 실천을 통해 보여줘야 한다. (이를 통해) 야권 전체가 하나의 당으로, 하나의 깃발로 임해야한다. 이루어낼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번 국민의힘 본경선이 시민경선 100%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시민경선 100%는) 본선 경쟁력을 예선 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경선에서 상대 당을 빼버리면 경선 승리 전략과 본선 승리 전략이 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시민경선이 ‘역선택’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경선 과정에서) 상대 당을 빼버리면 오히려 강성 당원들만 대표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경쟁력이 약한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에 “신인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며 “Big 3+1 구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 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신’, ‘4차 재난지원금’와 ‘부동산 정책 완화’가 선거에서 여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하 의원은 “백신이나, 재난지원금 이런 문제가 절대적인 찬반으로 갈리긴 어렵다”다면서 “한번 써먹은 레퍼토리는 큰 영향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에 불리하더라도 제발 희망을 주는 정책을 하셨으면 좋겠다. 좋은 정책인데 선거에 불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산시당위원장으로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전망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 이슈에 대해 “가덕도 신공항은 더 이상 보궐선거의 쟁점이 아니”라며 “쟁점이라고 하면 찬반이이 나눠져야 하는데. 찬반이 나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히려 정부가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 부정적이기 때문에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가덕도 신공항 쟁점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부의 반대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끝으로 청년층과 스킨십이 활발한 하태경 의원은 국민의당 후보들을 향해 “청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낸 사람이 없다”며 “아쉽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20~30대 포용하려는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적극적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사회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이후 탈북자와 북한주민 인권운동을 하다가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전공 분야인 대북 정책 이외에도, 청년층과의 활발한 소통 행보로 알려져 있다. 젠더 이슈 등에서의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지역구 주민들과의 스킨십도 활발한 편이다. 2020년 총선에서 새로운 보수당 초대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보수 통합에 참여해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내 부산지역 최다득표 및 20대 연령층에서 승리하며 가뿐히 3선에 성공했다. 현재는 미래통합당 당명 변경으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됐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Q. 4.7 재보궐 선거가 정치권의 최대 이슈다. 부산시장 분위기가 좋다. 전체적인 선거판을 전망하신다면? 부산시장 분위기가 좋다.
부산도 마찬가지고 저는 서울도 커질 거라고 본다. 선거 결과가 그렇게 될 거라고 본다. (민주당은) 괜히 후보 냈다. 후보 낸 거를 민주당이 뼈저리게 후회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 (민주당이) 자기 약속을 깨고 후보를 낸 거잖아요. 후보를 안 냈으면, 좀 아쉽기는 하겠지만 민주당에 천형이 내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후보를 내는 바람에 오히려 정권 교체의 가능성을 더 높인다. 후보를 안 냈으면 진짜 잘못한 거 반성하고. 그래서 대선에서는 보궐선거가 중요하게 작용하진 않았을 거라 보는데… 후보를 내서 정권 재창출에 거의 재기불능 상태가 되어버린 거 같다. 저는 지금이라도 당원당규 바꾸고 무리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후보를 안 내겠다고 용기 있게 나서는 게 본인들이 타격을 입는 것을 줄일 수 있는 자구책 될 거라 본다.

Q. 부산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이 여당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않더라고요?
가덕도 신공항은 더 이상 보궐선거의 쟁점이 아니다. 크게 두 가지다. 쟁점이라고 하면 찬반이이 나눠져야 하는데. 찬반이 나뉘지 않고 있고, 이제는 TK 반대한다고 통과 안 되는 그런 정국이 아니잖아요. 민주당이 마음을 먹으면 통과시킬 수 있는 국회란 걸 보여줬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정부가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서 부정적이어서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본다. 국토부와 대통령이 소극적이다. 국토부가 가덕도 신공항 찬성한다는 것을 표현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저는 국토부가 김해신공항을 찬성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덕도 신공항 쟁점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부의 반대가 두드러질 것이다.

Q. 그래서 부산시장 선거는 오히려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현재 양강이 박형준-이언주 후보인데. 두 후보 간의 과열 양상에 대한 우려가 많다. 실제 어느 정도입니까.
경쟁이 치열하다 보면 서로 간의 비난이 높아지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데. 이 점은 제 몫이고요. 제가 시당위원장이니까. 이미 페어플레이가 될 수 있는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출직과 당직자들이 경선 중립을 지키겠다고 발표를 했고, 공관위에서도 분명히 했다. 만약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가혹한 징계를 할 것이고, 여론조사가 우리한테 유리하게 나오지만, 이게 혁신 선거, 대안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공약도 비전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략을 내고 있고. 이런 경쟁이 지금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당의 부패와는 근본적으로 단절하는 지속적인 혁신을 계속할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당의 구태가 때에 따라서는 나오는데. 최근에서 제가 심각하게 본 게. 트럼프 부정선거에 대해 찬성한다든지. 한국의 지난 총선이 중국이 개입되었다든지 이런 말을 한사람들은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이런 사람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서 대표적인 당협위원장들을 대체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면 출당도 시킬 겁니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가 집행하는 광화문 집회 이런 것들과 선을 그었다. 김종인 위원장이 5.18 묘역에서 사과도 하고 했다. 보수정당의 특징이 혁신하는 게 한 번에 딱 잘라내는 것이 보수정당 체질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지속해서 혁신하겠다. 보궐선거가 있는 동안에도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그걸로 인정을 받겠다. 그런 다짐을 하고 있다.

Q. 아까 부산시장 선거 관련해서 추가로 물어보자면 박형준, 이언주 후보는 각각의 약점이 있다. 박형준은 탄핵에 가세했다. 이언주 후보 같은 경우에는 광화문 집회에 나섰잖아요. 당의 혁신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경선하는 거 때문에 100%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다른 지지자가 보면 단점인데. 그 지지자가 보면 장점인 이런 것도 있고. 우리는 어쨌든 시민 경선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뽑을 것이다. 시민들이 뽑을 것이라 보고, 선출된 후보에 대해서는 모두가 단합해서 같이 움직이고 부족한 점들은 채워나가겠죠. 박형준, 이언주 등은 페어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 그것 외에는 별다른 할 말은 없습니다.

Q. 국민의힘이 서울에서도 역전세가 보이거든요. 이 부분들이 지속해서 유지될 거라고 보십니까.
(서울시장 선거는) 야권의 혁신과 통합, 진정성 이런 거로 판가름 난다고 본다. 지금 언급되고 있는 야권 단일화도 혁신과 통합의 한 과정으로서의 단일화라는 것을 보이면 무난히 이길 거라고 본다. 이 과정에서 공정하지 못하고 옛날 구태가 작용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면 시민들이 실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야당 전체가 대선전까지 혁신적인 통합 과정을 거칠 거라고 본다. 그래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선거가 될 거다. 적어도 저는 통합에 대한 약속 정도는 해야 한다고 본다. 당장 합당은 안 되더라도 서울시도 이길 경우에는 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는 분명한 선언이 나와야 하고, 서울시 인수위를 공동으로 구성을 하고, 이 과정들이 시장선거에 이기는 것뿐만 아니라, 이긴 뒤에 서울시 인수위를 하는 과정에서 양당이 서로 협력해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국민들이 다 볼 거 아닙니까. 그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능력 있고 참신한 사람이어야 하겠죠. (그래서) 인물도 혁신을 해야 하고, 이 부분들을 실천을 통해서 보여줘야 한다. 야권 전체가 하나의 당으로 하나의 깃발로 대선에 임해야 한다고 본다. 저는 이루어낼 거라고 본다.

Q. 이번 시민경선이 지지 정당을 묻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에 역선택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우리 당에 입당한 지 10년이 됐는데, 그 10년 동안 모든 경선을 100% 시민경선으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안 했죠. 이게 이제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무엇이냐 하면. 본선 경쟁력을 예선 때 확인할 수 있다. 경선에서 상대 당을 빼버리면 경선 승리 전략과 본선 승리 전략이 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중도층이 싫어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강성 당원들이 좋아할 이야기들을 많이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민주당에서는 조국을 두둔하는 게 지지자들에게는 인기가 있다. 그러나 중도층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당원하고 무당층만 하게 되면 강성 당원들만 대표하게 된다. 만약에 지난 경선에서 이런 식으로 상대 당을 빼고 경선을 치뤘다면 선거 결과는 오히려 더 안 좋았을 것이다. 지금도 안 좋지만 더 안 좋은 방향으로 갔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당은 더욱 고립되는 방향으로 갔을 것이다. 그렇기에 상대 당을 빼버리면 본선에서는 경쟁력이 약한 오히려 최악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지난 총선 때 부산에서는 선전했지만, 수도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참패를 했다. 특히 지난 선거가 코로나 선거였다는 평가가 있다. 코로나 K방역의 상과와 재난지원금이 선거전에 뿌려짐에 따라서 민심의 바로미터인 자영업자층이 야당 지지에서 여당 지지로 확연하게 바뀐 것으로 확연하게 드러났다. 이번 선거도 지금 3차 재난지원금을 설 전에 한다는데 4차 재난지원금도 이야기가 되고 있다. 그러고 백신이 2월 말부터 하고 그러면은 막상 선거 때는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맞습니다. 우리는 그걸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 안 된다. 백신은 그동안 정부에 대한 질타가 있었고 이제는 확보를 어느 정도 했기는 때문에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재난지원금도 결국엔 지급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당 내에서도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그래서 저는 뭐 백신이나, 재난지원금 이런 문제가 절대적인 찬반으로 갈리긴 어렵다. 그래서 별 영향은 없을 거라고 본다. 한번 써먹은 레퍼토리는 관계가 없다. 여당은 새로운 레파토리는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큰 영향은 없다고 본다.

Q. 서울시장은 부동산 대책이 가장 큰 이슈일 텐데, 김종인 위원장이 구체적인 부동산 대책을 많이 발표했다. 양도세 완화, 대출 규제 완화 등 정부 정책 기조와는 다소 대척점에 있는데 실효성이 있다고 보는가?
지금 부동산 문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부가 주도하고 있다는 거죠. 젊은이들이 자기 집을 구하는 게 거의 힘든 것으로 가고 있다. 거기에 대해 희망을 줄 수 있으면 그런 획기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으면 그게 우리 당한 데에는 정치적으로는 불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 당에 불리하더라도 제발 희망을 주는 정책을 하셨으면 좋겠다. 좋은 정책인데 선거에 불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Q. 서울시장 선거에는 Big 3가 정리됐다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안철수 대표가 단일화 선언을 하면서 여야모두 변화가 있으면서 오세훈 나경원 전 의원들이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3다 정리. 좀 풍성하게 보이는 것 같다.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거기다가 신인. 신인이 다크호스가 될 수가 있다. 이게 우리 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기존 세 사람 뿐만 아니라 Big 3+1 구도가 될 것이라 본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Q. 이전부터 젊은 층에 대한 관심과 청년 관련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가장 큰 문제가 젊은 층의 비호감 극복이다. 극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한다고 보는가. 
우리 당 모든 후보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20~30대는 기존에 주류를 이르는 60대와는 완전히 다른 세대다. 정치적 관심도가 다른 방향에 있다. 적극적인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알페스 문제. 아이돌 성 착취 이문제에 대해 2030이 관심이 많아요. 근데 후보들 중에는 그 문제에 관심이 없다. 입장을 낸 사람이 없다. 아쉽다. 20~30대 포용하려는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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