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8℃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31.3℃
  • 맑음대전 32.7℃
  • 맑음대구 32.5℃
  • 구름조금울산 26.8℃
  • 구름조금광주 31.5℃
  • 맑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31.9℃
  • 구름많음제주 28.9℃
  • 구름조금강화 28.9℃
  • 구름조금보은 30.2℃
  • 구름조금금산 31.8℃
  • 구름많음강진군 30.0℃
  • 구름조금경주시 30.6℃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국회

나경원 "망상은 정신 장애인 비하... 아주 위험한 발언" 이준석 겨냥

이준석 "제발 상식선에서 전당대회 치르자" 반박

 

[폴리뉴스 홍수현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사용한 '망상'이라는 단어를 두고 "정신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일 수 있다"며 이준석 막말 리스크를 주장했다. 

나 후보는 8일 오후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 후보 발언을 거론하며 "이 후보의 발언이나 태도는 시원하고 거침없지만 당 대표로서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나 후보가 자신에게 제기하는 일명 '윤석열 배제론'에 대해 전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말 망상에 대해서 진짜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한 바 있다. 

나 후보는 이 후보가 사용한 '망상'이라는 단어를 문제 삼았다. 그는 "망상이라는 발언은 아주 위험하다"며 "정신적 장애를 가진 이를 비하하는 발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망상은 사전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망령된 생각을 뜻하며 병적으로 생긴 잘못된 판단이나 확실로 통한다. 

 

이준석 후보는 즉각 반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망상이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제발 상식선에서 전당대회를 치르자"고 받아쳤다.

이어 "달창은 비속어가 맞다. 그런 게 막말 리스크"라며 과거 나 후보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시절 발언으로 역공을 펼쳤다. 

한편 나 후보는 이 후보가 망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게 아직 여론조사에 반영이 안 됐다며 "이 후보는 말하는 방법이나 태도를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6.11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⑥] 원영섭 “당 쇄신은 인적쇄신이 핵심”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원영섭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최근 '이준석 돌풍'에 대해 "이준석 개인에 대한 부분보다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됐다고 본다"며 "김웅 의원의 초반 기세를 이준석 최고가 이어받았다"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 결과를 떠나 이 민심의 변화는 우리 당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일 원 후보는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지금 세대는 배고픔을 면하고, 정치적인 권리까지 당연시하며 확보한 세대”라며 “이제 공정과 정의, 어설픈 명분론은 통하지 않는 시대로 어려운 이야기들을 용기와 논리로 설득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원 후보는 “당의 운영 실패로 21대 총선이 역사적 참패로 막을 내렸다”라면서 “저는 21대 총선 직전의 조직부총장이었으나 이후 공천관리위원장 단계에서 배제됐고 다신 우리 당이 그러한 실수를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원 후보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나온 부동산 전문변호사”로 자신을 소개하며 “부동산 정책부터 풀어나갈 것이며 부동산 가격하락을 위해 ‘32평 아파트 무한공급’ 정책을 이번 전당대회에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 후보는 또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을 창당한 사람”으로 스스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김한정 의원, '부동산 투기 부인'..."文정부 부동산 실패 책임져야"
업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탈당 권유’를 받은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을·재선)은 9일 “왕숙신도시 발표는 2018년 12월이고, 제 아내가 땅을 구입한 건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이다. 미공개라고 할 수도 없다”며 “개발 이익을 보고 인근에 구입하지 않았냐고 그러는데 인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김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국회의원을 때려잡을 게 아니라문재인 대통령의 눈과귀를 가린 부동산 정책책임자를 색출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전날 당 최고위원회의 '자진 탈당' 권유 권고를 내린데 대해 이해한다면서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의 아내와 처남은 지난해7월 김 의원 지역구인 남양주시 진접읍 임야 1112㎡(약 330평)를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약 12억 8000만원에 매입했다. 남양주 진접읍은 3기 신도시 예정지인 왕숙 지구 인근이다. 그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이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봤는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10km나 떨어져 있고, 사실 외딴 곳이라 소위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을 한다는 분들은 보면 웃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