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1℃
  • 구름조금강릉 22.0℃
  • 구름많음서울 23.7℃
  • 구름많음대전 22.6℃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1.2℃
  • 구름조금광주 23.1℃
  • 흐림부산 22.4℃
  • 구름조금고창 21.5℃
  • 구름조금제주 25.8℃
  • 맑음강화 21.5℃
  • 구름조금보은 21.2℃
  • 구름많음금산 19.9℃
  • 구름조금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조금거제 21.9℃
기상청 제공

정당


배너
배너

[이슈] 이재명 캠프 운영 ‘소통’에 방점...1일 7시반 공식 출마선언

소셜미디어 활용 등 이 지사 장점 살릴 방안 고민...정책이든 사람이든 ‘소통’
총괄 조정식, 비서실장 박홍근, 수석대변인 박찬대 등 인선도 완성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통령 출마선언 하루를 앞두고 ‘소통’에 방점을 둔 캠프를 꾸리고 있다.

27일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의 차기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32.7%)과 대결에서 이 지사(25.5%)는 7.2%p 오차 범위 밖 격차로 뒤져 있지만, 여권 후보들 가운데서는 가장 앞에 있다.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5일까지 단일화를 약속하는 등 당내 경선을 앞두고 대선 출사표를 던진 후보 간에 이 지사에 맞서기 위한 합종연횡이 예상되고 있다. 이 지사는 캠프 인선과 운영 방향을 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선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30일 당 예비경선 후보로 등록한 이 지사는 내달 1일 오전 7시 30분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영상 선언문을 통해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출마 선언의 키워드는 ‘실용’과 ‘공정’, ‘성장’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용과 공정은 이 지사가 꾸준히 강조해온 가치로 꼽힌다. ‘성장’은 중도층을 포함해 진영을 포괄하는 주제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불공정과 양극화와 저성장 등을 대한민국의 위기 요소로 간주하고, 성장과 회복, 공정 강화로 극복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에서 이 지사의 비서실장을 맡은 박홍근 의원은 연합뉴스를 통해 “새로운 질 좋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당연히 하지 않겠나"면서 "성장의 문제가 보수의 전유물처럼 분류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선 슬로건은 ‘이재명은 합니다’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성남은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이 지사는 선거 캠프 이름을 ‘열린 캠프’로 붙였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는 등 ‘소통’에 방점을 찍고, 방법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캠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캠프를 통한 소통이 아니라 직접 지사에 정책을 전달할 수 있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일반 국민과 소통해온 이 지사의 장점을 살기 위한 전략이다.

그동안 각 언론사 기자가 의원을 담당하는 ‘마크맨’ 제도를 운영해온 것과 같이 캠프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각 언론사를 담당하는 ‘마크맨’ 제도를 도입한다. 이 지사를 대신해 언론과 자주 접촉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안이다.

캠프 인선도 발표됐다. △총괄 조정식 △비서실장 박홍근 △비서실 부실장 천준호 정진상 △수행실장 김남국 △상황실장 김영진 △수석대변인 박찬대, 대변인 박성준, 홍정민 의원 등이다.

이외에 △정책 윤후덕 △전략 민형배 △홍보 박상혁 △미디어·방송 정필모 △국민소통 윤영덕·유정주·차승재 △여성 문정복 △청년 전용기 △장애인 최혜영 △노동 이수진 △민생 이동주 △자치분권 이해식 △조직 김윤덕 △직능 안민석 김병욱 의원 등을 선임했다.

비서실장에 3선인 박홍근 민주당 의원을 앉힌 것은 의회 경험이 없는 이 지사의 단점을 보완화고, 국회와 소통하기 위한 인선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스마트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개설
4세대 스마트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한국스마트치료협회(Korean Association of Smart Therapy)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보다 더 스마트한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심리상담사는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심리검사, 영상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스마트폰 앱, VR기기, 메타버스 등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을 할 수 있는 심리상담사이다. 본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있는 자격증이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치료이론, 다양한 접근법, 교육, 건강, 진단, 심리치료, 스마트치료의 효과, 스마트심리상담사, 스마트치료 상담과정, 스마트치료와 다른 심리치료와의 비교’ 총 10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심리상담사 3급 자격과정’ 완료 후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면 학교, 일반인 대상 스마트 힐링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KAST 강사진에 등록되어 협업과 새로운 기회 창출에 도움을 준다. 코로나19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