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0℃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0.3℃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조금금산 5.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배너
배너

[NBS] 4자 ‘윤석열35%-이재명32%-안철수5%-심상정3%’

적극투표층 ‘尹40%-李37%’, 尹 TK-PK-충청서 지지율 상승, 중도층 ‘尹30%-李31%’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전국지표조사) 11월 4주차(22~24일) 차기 대선 4자 가상대결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상황이 지속됐다고 25일 밝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 35%, 이 후보 32%,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5%, 정의당 심상정 후보 3%였다(없다+모름/무응답 23%).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 지지율은 1%포인트, 이 후보는 3%포인트 각각 동반 하락해 격차는 지난주 1%포인트에서 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벌어졌다. 적극적 투표층(n=779)에서는 윤 후보 40%, 이 후보 37%로 격차는 3%포인트였다. 적극투표층에서 안 후보와 심 후보는 각각 3%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윤석열 20% 대 이재명 16%)에서는 두 후보 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가운데 유보층이 41%에 달했고 심 후보(12%)와 안 후보(8%)로 지지가 분산됐다. 30대(25% 대 33%)에서는 이 후보가 다소 앞선 가운데 유보층이 33%였다. 

40대(윤석열 23% 대 이재명 52%)에서는 이 후보가 윤 후보에 앞섰고 50대(39% 대 37%)에서는 지난주에 이 후보가 다소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경합했다. 60대(51% 대 31%)와 70대 이상(58% 대 21%)에서는 윤 후보에게 강한 지지를 보냈다.

지역별로 윤 후보는 대구/경북(윤석열 58% 대 이재명 16%)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이 11%포인트 상승하면서 이 후보와의 격차를 벌였고 부산/울산/경남(40% 대 21%)에서도 윤 후보 지지율이 5%포인트 상승해 지난주 경합에서 윤 후보 우세로 나타냈다. 윤 후보는 서울(39% 대 30%), 충청권(36% 대 28%)에서도 경합우위였다.

이 후보는 호남권(윤석열 10% 대 이재명 60%)에서 윤 후보에 앞섰고 인천·경기(31% 대 38%)에서는 경합우세였다. 강원/제주(36% 대 33%)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영남권과 충청권에서 윤 후보 지지율이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가 이 후보를 지지해 지난주와 동률이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2%가 윤 후보를 지지해 지난주와 비슷했다. 무당층은 윤 후보(15%)와 이 후보(12%)에 대한 지지율이 10%대였고 의견 의보층이 57%였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65%가 윤 후보를 지지했고 진보층의 60%는 이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은 이 후보(31%)와 윤 후보(30%)가 경합했다. 진보·보수 진영이 결집하는 가운데 중도지형에서는 아직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은 모습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9.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 ②] ‘이재명의 민주당,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먼저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1월 23일 ‘D-100일, 20대 대선의 흐름을 진단한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이재명의 민주당’을 표명하면서 당과 선대위의 전면 쇄신을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그 모습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의 원팀 매머드 선대위는 사실 갈등을 봉합하는 차원이었는데,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황장수 : 민주당의 잘못이라고 홍위병 식으로 당의 의원들을 몰아가기 전에, 저는 이 사태의 본질이 이재명 후보한테서 비롯된 거라고 본다. 만약 이재명 후보가 아니었으면 지금 민주당이 비슷하거나 이기고 있는 상황으로 충분히 전개될 수 있다. 문 정권의 최대 실패 요인이 부동산 폭등이라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대장동을 포함한 성남시의 네군데 개발사업에서 비싼 가격으로 분양되고 소수업자가 폭리를 취하는데 여기에 성남시장이었던 대선 후보가 개입되었다는 거다. 이재명 후보가 직접 관련이 됐든, 인허가권의 문제이든, 국민의 시각에 행정적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② “로봇기술의 독점과 부가가치의 편중은 비극 초래”
로봇박사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A.I. 로보틱스가 밝은 면만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며 “누군가 소수가 이 기술을 독점할 때 벌어지는 비극들. 어떤 소수 집단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독점할 수 있고, 그걸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다 조종할 수가 있다. 이거는 독재로 나가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 교수는 “로봇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제도와 경제체제가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하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누구든 그 부가가치가 어느 한쪽 집단에 몰린다면 이게 가장 큰 비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둘 필요가 있고, 민주주의의 원리인 참여와 관심과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온라인 세계의 플랫폼기업의 독점은약과일 수 있다"며 "온라인 세계 플랫폼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데, 이게 만약에 물리력을 가지고 우리 세상에서 나와 같이 존재하는데, 이 존재가 한쪽 사람의 명령만 듣고, 또 그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스페셜인터뷰]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② “로봇기술의 독점과 부가가치의 편중은 비극 초래”
로봇박사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A.I. 로보틱스가 밝은 면만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며 “누군가 소수가 이 기술을 독점할 때 벌어지는 비극들. 어떤 소수 집단이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독점할 수 있고, 그걸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다 조종할 수가 있다. 이거는 독재로 나가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 교수는 “로봇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제도와 경제체제가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하고, “기업이 될 수도 있고,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누구든 그 부가가치가 어느 한쪽 집단에 몰린다면 이게 가장 큰 비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둘 필요가 있고, 민주주의의 원리인 참여와 관심과 그리고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교수는 "온라인 세계의 플랫폼기업의 독점은약과일 수 있다"며 "온라인 세계 플랫폼은 컴퓨터 모니터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데, 이게 만약에 물리력을 가지고 우리 세상에서 나와 같이 존재하는데, 이 존재가 한쪽 사람의 명령만 듣고, 또 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