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15.9℃
  • 맑음서울 26.6℃
  • 흐림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2.2℃
  • 흐림울산 19.1℃
  • 흐림광주 23.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4℃
  • 흐림제주 20.2℃
  • 구름조금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4.0℃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3.3℃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인사·동정·부고


배너
배너

[부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5월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5월 15일, 장지 경기도 광주공원묘원. 02) 3010-2000








김부겸, 총리 퇴임·31년 정계은퇴, 마지막까지 '통합'...“공동채 위기, 공존과 상생은 민주공화국 기본 가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문재인 정부 마지막 총리인 김부겸 국무총리는 12일 총리 임명 364일만에 총리직 퇴임과 함께 정치인으로서 31년의 여정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제47대 국무총리로서의 이임식을 가졌다. 김부겸 전 총리의 임기는 전날 12일 밤 12시를 기해 종료되었다. 김전 총리의 이임식에는신·구 정권 장관들의 환송 속에 퇴임했다. 김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이낙연·정세균 전 총리에 이어 3번째이자 마지막 총리로 지난해 5월14일 취임 이후 이날까지 363일 간 자리를 지키고 364일만에 퇴임식을 가졌다. 문재인 정부 장관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고, 특히윤석열 정부의 신임 장관들인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함께 참석해 신구 정권의 '통합 이임식'을 가졌다. 김부겸 전 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성숙했나를 외국인들한테 보여줄 때 저는 이런 장면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제가 문재인 정부의 총리로 퇴임하는데 오늘 이 이임식에는 신·구 정부의 장관님들이 함께 오셨다"

[6.1 지선][인천 기자 간담회] 이재명 "‘일꾼’ 뽑아 달라…인천에서 반격의 시작을 만들 것”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이번 6.1 지방선거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12일 인천 기자 간담회에서 “인천에서 반전의 계기와 반격이 시작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인천시당 사무실에서 인천 출입기자들 만을 위한 간담회을 마련했다. 이 후보는 "포기하지 않고 투표하면 이긴다"며 지난 대선에서의 아까운 패배를 아쉬워하는 지지층의 재결집을 강조했다. 그는 “지지층 재결집으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마련하는 데에 본인 역할이 있다”며 앞서 지난 11일 민주당 선대위 출범식 인사말에서처럼“지난 대선에선 ‘심판자’를 선택했다면 이번 지선에선 ‘일꾼’을 뽑아달라”며 호소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과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들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선이 끝나고 2개월 만에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로 직접 등판했다.유례없는 정치 행보로 기존의 정치 문법을 깨고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피력하며 "지방정부 책임자로 민주당 후보들에게 기회를 준다면, 현재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법과 국정감시를 통해민주당이 약속 드렸던 일들을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현장] "자리 아닌 돼지고기 때문에 손님 못받아"
코로나에 울고 돼지 열병에 우는 국밥집 상인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돼지 고기가 없어서많이는 못드리는 데 괜찮으세요?" 지난 11일 오후 9시채 넘지 않은 서울 이수역 일대 돼지국밥 골목거리 안. 식당 주인A씨는 가게로 들어오려는 손님들에게 이처럼양해를 구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반면, '국밥집에 돼지고기가 없다'는 말을 들은 손님들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며 손님으로 북적거려야 할 시간에 그의 식당 안에는 손님 2명이 전부였다.A씨는<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째 돼지고기가 공급이 안되거나 얼마 받지 못해돌려보낸 손님만 수십명이다. 오늘은 그나마 한 마리 구할 수 있어 장사를 할 수 있지만, 어떤 날에는 한 마리도 받지 못해문을 열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고 하소연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됐지만, 자리가 없어 손님들을못받는 것이 아니라 돼지 국밥집에 돼지고기가 없어 손님을 못받으니 참 황당하다"고 말했다. 그는"거래처에서는 고기를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다"면서 "조금 전에도 (거래처에)수십통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지않거나 전화를 받아도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돼지고기를 구할 수 없는 답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