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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코로나 19(COVID-19)가 일 년 반이 넘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을 살았습니다. 코로나 19와 마지막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접종률도 80%에 육박하고 일상과 코로나가 함께하는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 싸움에서 이겨서 우리가 일상으로 회복하고 우리 국민들이 건강하고 정말 활기찬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충청남도와 중앙정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 잘 지켜주셨는데 앞으로도 방역수칙 잘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우리 코로나 19를 반드시 극복해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우리 충청남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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