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경우 PD]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학생을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다. 여기서 ‘교사’만 주어다. 그는 “교사는 하나의 인격체다. 교사의 협조가 없으면 교육혁신이 힘들다”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자극해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함께 가자는 의미에서 목적어와 주어를 다르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리뉴스 강경우 PD]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민간단체)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조 후보는 지난 1993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2013년 9월부터 명지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중도·보수 진영의 조 후보는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상임대표를 역임했고, 특히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 남동구을에서 당선돼 4년 내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학교를 학교답게, 교육을 교육답게, 학생을 학생답게, 교사는 교사답게’다. 여기서 ‘교사’만 주어다. 그는 “교사는 하나의 인격체다. 교사의 협조가 없으면 교육혁신이 힘들다”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자극해 올바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함께 가자는 의미에서 목적어와 주어를 다르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지난 26일 스튜디오에서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민간단체)이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예비후보로 나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조 후보는 지난 1993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2013년 9월부터 명지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중도·보수 진영의 조 후보는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상임대표를 역임했고, 특히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 남동구을에서 당선돼 4년 내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수도권
[폴리TV] 국민의힘 성일종의원 1분메시지
[폴리TV] 서양호 중구청장 1분메시지
[폴리TV] 김미경 은평구청장 1분메시지
[폴리TV] 유성훈 금천구청장 1분메시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9일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다음 정부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소득·자산의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꼽았다.심 후보는 일할 권리·단결할 권리·여가의 권리 등을 주창하며 주4일제가 포함된 '신노동법'을 자신의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지금 노동시장은 양극화가 아니라 다극화"라며 "지금 기득권은 도처에 있다. 자본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착취 구조가 그만큼 다양하게 됐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진보·노동계 정당을 대표하는 정의당 심상정 20대 대선후보가 지난 9일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국민을 향해 "양당 정치의 해체와 다당제 연합정치 정계개편을 주도하는 도구로 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4선 국회의원으로 이번 대선에 4번째 대선후보로 출마하는 심상정 후보는 "이제 불평등과 피할 수 없는 기후 위기, 이 두 가지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그런 전환의 정치가 시작돼야 한다"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감히 저밖에 없다"는 각오와 포부를 밝
"불평등에는 소득 격차가 있고, 자산 격차가 있습니다. 신노동권은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고 부동산 정책은 자산 격차를 줄이는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9일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다음 정부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소득·자산의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꼽았다.심 후보는 일할 권리·단결할 권리·여가의 권리 등을 주창하며 주4일제가 포함된 '신노동법'을 자신의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폴리뉴스 권새나 기자] "34년 양당 정치가 후퇴시킨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만드는 대선이 돼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양당 기득권을 지키는 대선이 되면 안 됩니다"대한민국 진보·노동계 정당을 대표하는 정의당 심상정 20대 대선후보가 지난 9일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국민을 향해 "양당 정치의 해체와 다당제 연합정치 정계개편을 주도하는 도구로 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4선 국회의원으로 이번 대선에 4번째 대선후보로 출마하는 심상정 후보는 "이제 불평등과 피할 수 없는 기후 위기,
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오세훈 시정'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서울시의회와 갈등이다.현재 서울시의회는 전체 110석 중 민주당이 99석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이 추진하고자하는 정책, 예산 등을 둘러싸고 시의회와 잦은 충돌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금은 내년 예산안을 놓고 시의회와 막판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의회와 내년 예산안 충돌에 대해 "타협될 것"이라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폴리TV]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1분 메시지
[폴리뉴스 권새나 기자] 40대 최연소 대선후보로 나선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진보정치가 과거 속시원하고 과감한 의제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노동중심성'의 진보정체성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2년 제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국회에 입성했던 김재연 후보는 2014년 당 해산 판결로 임기도 마치지 못한 채 의원직을 잃었다. 오는 19일이면 의원직을 박탈당한 지 만 7년이 된다. 청년 정치인으로서 고난과 시련, 역경을 밑거름으로 삼은 그는 기득권 양당 보수 세력에 맞서 진보 세력과 진보 진영의 단결을 외쳤다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기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허경영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1월 3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부모 세대보다 잘살기 어렵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던 세대로, 그런 입장에서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2030세대의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3일 김능구 대표와 본사 스튜디오에서 가진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2030세대가 왜 박탈감을 느끼고 기성정치에 그렇게 거리 두기를 하는지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간다"며 "아무리 애를 써도 엄청나게 벌어진 불평등 격차를 줄일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이미 좌절감을 충분히 맛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 기인적인 모습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허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기인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허경영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폴리뉴스 김능